손자들이 처음에 나올 때보다 오히려 몸무게가 덜 나간다.
양수가 벗겨지면서 1.9kg으로 떨어져서 걱정이 된다.
부모만 면회가 되어서 보기는 어렵고 아들이 보내온 사진만 감상하면서 기다린다.
빨리빨리 건강하게 잘 크렴...
첫째 백승원
둘째 백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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