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소풍 때 보리쌀을 주시고 수경재배하는 법을 알려주셨다. 집에 와서 플라스틱 통에 줄로 물이 빨아올려지게 하여 보리쌀을 그 위에 놓아 자라게 하였었다. 오늘 학교 다녀와서 보니 싹이 예쁘게 난 것을 볼 수 있었다.적절한 조건만 되면 싹이 트는 것을 보는 것은 너무 신기하다. 남편도 그런 식물이 크는 재미 때문에 전원주택을 소유하게 된걸까? 전원주택표 무로 동치미도 담그고 갓 자란 배추로 국도 끓였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미역국까지...아침 점심 저녁 다 많이 챙겨먹게 되니 다이어트는 물건너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