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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손녀의 백일잔치

오늘은 셋째 손녀의 백일.쌍둥이 오빠들의 생일과 겹쳐서 한번에 축하파티! 쌍둥이 손자 소식도 놀랐었지만 더 놀랐던 셋째의 임신.그 셋째가 또 벌써 백일이 되었다. 쌍둥이 때와는 달리 날짜를 다 채우고 세상과 만난 덕분인지목도 잘 가누고 아주 튼튼해보인다. 잘 울지도 않고 밤에 잘 자서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는단다. 부디 앞으로도 잘 커서 엄마에게 사랑받는 우리 손녀이기를! 쌍둥이 오빠들이 아직 천방지축이라 제대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그 모습을 보고 미소지을 수 있기 바라면서사진을 여러 장 찍어 보았다. 다섯식구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한꺼번에 사진속에 예쁘게 포즈 취하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ㅋㅋ내년 쯤이면 오빠답게 잘 포즈를 취해줄까? ㅋㅋㅋ 사랑스런 손자손녀들...

가족이야기 2026.10.31

서울 숲 유아 숲 체험장

오늘은 쌍둥이 손자의 두번째 생일날. 일찍 태어나 남들보다 성장이 늦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었다. 그러나 나는 우리 손자들이 예쁘고 잘 클 것이라 믿었다. 역시 사랑스런 우리 예쁜이는 잘 크고 있다. 아빠, 엄마, 할배, 할매를 말하고 1,2,3,4,5의 숫자를 센다. 일주일에 한 번 갈 때마다 부쩍부쩍 크고 있는 울 손자들.오늘은 셋째 손녀의 백일과 겹친 날이다. 그리고 내일은 울 며느리의 생일! 셋째 손녀의 백일떡이 오후 2시 이후나 되어야 찾을 수 있단다. 오전에는 손자들을 데리고 서울숲 유아숲체험원을 잦았다. 주말임에도 한적한 숲길. 아이들 모래 놀이를 하고 물장난을 할 수 있는 좋은 곳. 에너지 넘치는 손자들이 놀기에 아주 좋았다. 즐겁게 놀고 차에서부터 잠이 든 아이들.아이들은 서울숲카페에서 빵..

가족이야기 2026.10.31

온통 영통 축제

새학교 출근 이틀째. 근데 시간이 며칠 지난 느낌이다.3학년 1~4반*3시간에다, 5학년 1~8반*1시간씩 수업총 1주에 20시간에다 학생 자치부 일까지 있다. (기간제 오기 전에는 그런 이야기가 없었다. ㅋ 한달에 한 번 회의라니 해주자 마음먹었다. )수행평가 시험 및 채점한 후 담임샘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 다음주 목요일에 학생 자치회의 운영할 것. 그리고 빨리 수업 준비하여 실험재료 준비하게 할 것!일이 정신없이 밀려온다. 그런데 일을 하려고 하면 실험실에서 다른 수업이 있어 자리에 앉을 수가 없다. ㅠㅠ오늘은 1, 2교시가 수업이 비었는데그 시간에는 3-5반 수업을 다른 선생님이 수업을 하신다. 옆의 컴퓨터실에서 일을 했다. 그런데 또 오후에는 방과후 수업으로 과학마술 수업!이래저래 일할 시간이 ..

수다방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