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들네 가는 주말아들네 갈 때는 언제나 그랬듯 짐이 한가득이다. 어제 만든 깍두기랑 불고기 잰 것을 비롯해각종 먹거리에 쌍둥이 티셔츠 등...결혼을 시켜도 아들은 평생 부채라는 생각!ㅋㅋ 영하로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막상 나서니 햇살이 따스해 추운지 모르겠다. 쌍둥이들 델고 실내에서 놀기 좋은 상상나라로 가기로~ 상상나라는 다 돌아보기는 어렵고 두 군데 정도 돌고 간식을 먹는 식당에서 놀곤 한다. 블럭 가지고 놀고 물을 가지고 하는 놀이공간을 좋아한다. 아이들이 열심히 놀더니 잠이 들었다. 아들이 한강버스를 안 타봤다고 그거 타자고 해서 뚝섬 주차장으로 이동잠까지 짧은 코스 한바퀴 돌고 테라로스 커피도 한 잔 마신다. 점심은 간단하게 맘스 치킨과 한강 라면 한그릇~ 저녁으로 아파트 식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