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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나라&한강 버스

오늘도 아들네 가는 주말아들네 갈 때는 언제나 그랬듯 짐이 한가득이다. 어제 만든 깍두기랑 불고기 잰 것을 비롯해각종 먹거리에 쌍둥이 티셔츠 등...결혼을 시켜도 아들은 평생 부채라는 생각!ㅋㅋ 영하로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막상 나서니 햇살이 따스해 추운지 모르겠다. 쌍둥이들 델고 실내에서 놀기 좋은 상상나라로 가기로~ 상상나라는 다 돌아보기는 어렵고 두 군데 정도 돌고 간식을 먹는 식당에서 놀곤 한다. 블럭 가지고 놀고 물을 가지고 하는 놀이공간을 좋아한다. 아이들이 열심히 놀더니 잠이 들었다. 아들이 한강버스를 안 타봤다고 그거 타자고 해서 뚝섬 주차장으로 이동잠까지 짧은 코스 한바퀴 돌고 테라로스 커피도 한 잔 마신다. 점심은 간단하게 맘스 치킨과 한강 라면 한그릇~ 저녁으로 아파트 식당에..

가족이야기 21:00:23

금요일&주말 준비

수업 준비에 업무로 허덕대다보니 금방 주말이다. 금요일은 다른날보다 수업시수는 작은데수업이 있는 3,4,5교시를 빼고는 다른 샘이 과학실 수업을 한다. (다른 날은 4,5차시인데 금요일은 3차시)그러다 보니 수업이 없는 컴퓨터실로 이동하여 시간을 보낸다. 목요일에 자치 회의한 결과를 공고문에 올리고 다음주에 할 수업준비를 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집에 돌아오는데 이제 기간제도 그만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일하다 죽는 것도 재미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제 그만 할 때가 되기는 한 듯 하다. ㅋㅋ내가 아니어도 학교는 잘 돌아갈 것이고 월급을 안 받아도 살아가는데 지장도 없을 것이다. ㅋㅋ 집에 오니 남편이 아들네 가져다 주려고 깍두기를 만들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불고기를 양념으로 재어 가져다 준비까지..

수다방 20:49:30

초등학교에서의 하루

초등학교로 올 때는 업무가 없을 것이고시험도 없으니 그냥 수업만 즐기다 오면 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게 편하기만 한 곳은 없다는 생각. ㅋㅋ 전임자가 학생자치업무를 맡아 학급임원들이 모여서 회의 하는 것을 지도하는 역할. 일은 어렵지는 않지만 수업 전에 학생들을 동원하고 그 학생들이 회의를 운영하는 것을 도와야 한다. 그래도 초등학생이라 그리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애국가도 부르고 식순대로 회의를 진행한다. 허겁지겁 서둘렀는데도 1교시 수업을 5분 늦게 시작했다. 0교시부터 시작해 5시간 연속 수업1차시 40분 수업이기는 하지만수업이 끝나고 나니 다리가 후덜덜. 소리 단원이라 수업 자체가 시끌시끌 한데다테블릿 pc를 안 쓰던 아이들을 데리고 사용법까지 가르치려니 체력이 많이 드는 시간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