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셋째 손녀의 백일.쌍둥이 오빠들의 생일과 겹쳐서 한번에 축하파티! 쌍둥이 손자 소식도 놀랐었지만 더 놀랐던 셋째의 임신.그 셋째가 또 벌써 백일이 되었다. 쌍둥이 때와는 달리 날짜를 다 채우고 세상과 만난 덕분인지목도 잘 가누고 아주 튼튼해보인다. 잘 울지도 않고 밤에 잘 자서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는단다. 부디 앞으로도 잘 커서 엄마에게 사랑받는 우리 손녀이기를! 쌍둥이 오빠들이 아직 천방지축이라 제대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그 모습을 보고 미소지을 수 있기 바라면서사진을 여러 장 찍어 보았다. 다섯식구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한꺼번에 사진속에 예쁘게 포즈 취하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ㅋㅋ내년 쯤이면 오빠답게 잘 포즈를 취해줄까? ㅋㅋㅋ 사랑스런 손자손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