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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주말&월요일

비오는 주말.아들네 가져다주느라 만들었던 묵으로 무침하고 무청 나물에 된장찌개 끓여서 아침 점심 먹고 저녁은 소고기야채 샤브샤브 하루종일 넉다운되어 먹고 자는 시간.대덕중에 이어 바로 독정초 출근은 좀 무리였다!!학교급이 다르고 가르칠 내용도 미리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게다가 학교는 수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힘든 일은 잊고 재미있는 부분만 생각이 났었다. ㅋ 오늘도 또 새벽에 출근. 더 늦게 출근하면 차가 막히는 것이 힘드니..언제나처럼 학교에 제일 먼저 출근. 이번 기간제가 끝나면 쉬어야 하겠다. ㅋㅋ 초등학교은 시험도 없어서 편할 것이라 기대했다. 과학실무사도 있으니 실험도구 준비 및정리를 맡아서 해주는 것으로 알았다. 수업만 하면 되니 좋은 조건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학교 규모가 큰 ..

수다방 2026.11.01

셋째 손녀의 백일잔치

오늘은 셋째 손녀의 백일.쌍둥이 오빠들의 생일과 겹쳐서 한번에 축하파티! 쌍둥이 손자 소식도 놀랐었지만 더 놀랐던 셋째의 임신.그 셋째가 또 벌써 백일이 되었다. 쌍둥이 때와는 달리 날짜를 다 채우고 세상과 만난 덕분인지목도 잘 가누고 아주 튼튼해보인다. 잘 울지도 않고 밤에 잘 자서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는단다. 부디 앞으로도 잘 커서 엄마에게 사랑받는 우리 손녀이기를! 쌍둥이 오빠들이 아직 천방지축이라 제대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그 모습을 보고 미소지을 수 있기 바라면서사진을 여러 장 찍어 보았다. 다섯식구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한꺼번에 사진속에 예쁘게 포즈 취하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 ㅋㅋ내년 쯤이면 오빠답게 잘 포즈를 취해줄까? ㅋㅋㅋ 사랑스런 손자손녀들...

가족이야기 2026.10.31

서울 숲 유아 숲 체험장

오늘은 쌍둥이 손자의 두번째 생일날. 일찍 태어나 남들보다 성장이 늦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었다. 그러나 나는 우리 손자들이 예쁘고 잘 클 것이라 믿었다. 역시 사랑스런 우리 예쁜이는 잘 크고 있다. 아빠, 엄마, 할배, 할매를 말하고 1,2,3,4,5의 숫자를 센다. 일주일에 한 번 갈 때마다 부쩍부쩍 크고 있는 울 손자들.오늘은 셋째 손녀의 백일과 겹친 날이다. 그리고 내일은 울 며느리의 생일! 셋째 손녀의 백일떡이 오후 2시 이후나 되어야 찾을 수 있단다. 오전에는 손자들을 데리고 서울숲 유아숲체험원을 잦았다. 주말임에도 한적한 숲길. 아이들 모래 놀이를 하고 물장난을 할 수 있는 좋은 곳. 에너지 넘치는 손자들이 놀기에 아주 좋았다. 즐겁게 놀고 차에서부터 잠이 든 아이들.아이들은 서울숲카페에서 빵..

가족이야기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