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반의 효동초 기간제 후에한 달 동안의 D중 기간제 생활이 이제 일주일 남았다. 짧은 기간이지만 소풍도 다녀오고 수행평가도 보고 교문지도도 했었다. 이제 단원 마무리를 해주어야 할 시간이다. 아침에 조금 늦게 나오면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니라 아침 새벽에 출근을 했었다. 처음에는 매번 가는 길이 달라 당황스러웠는데 이제 제법 길이 익어졌다 할 즈음에 마감을 한다. 기간제 끝나고 나면 좀 쉴까 했었는데 학교 근처에 계시는 D 초등학교 교감샘께서 전화. 10월28일까지 근무라는 것을 적어놓고 있었다며10월29일-12월10일까지 근무해달라고 하셨다. 망설이다가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내년 되면 65세 나이에 걸려 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다.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아이들과 만나는 것도 좋을 듯...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