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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수연구회 9월 워크숍

오늘은 2학기 첫 워크숍일이다. 토요일 수업을 안하기로 하여 신과수연구회 워크숍에 아침부터 참여할 수 있었다. 회원수가 늘어나 회비를 내고 참여하시는 샘들이 200명이 넘다보니 참여하려면 구글드라이브에 일찍부터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마감을 한 후에도 계속 변동이 있어 오늘도 50명이 참석!!1교시는 손소영샘의 '기체의 압력과 부피 변화' (명령대로 움직이는 잠수함)2교시는 최문선(IB 과학 평가에 따른 과학 탐구 및 설계)3교시는 고민성(음료수 병으로 하는 탐구)4교시는 김병선(바이브코딩)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강의도 훌륭하지만, 그 강의에 참여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토론 분위기도 참 좋다. 그리고 간식도 준비해주시는 분도 많아 입도 즐겁고 가족같은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행복하다. 퇴직하고..

학교&교과서 2026.09.05

기간제 교사 역할 언제까지? ㅋ

올해가 지나면 여러 곳에서나이 제한이 걸리게 될 시기가 된다.이제 사회적으로 노인이 된다는 생각!!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 학기까지는 계속 활동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N중과 M초등학교 기간제에 지원을 했다.그런데 월요일에 면접 날짜가 겹친다. M초등학교가 집에서 가깝고 조건도 더 좋다.1월까지 근무라 여행을 안 갈거면 나쁘지 않다.N중은 한 달짜리라 10월 중순에 여행 한 번 가기도 좋다.둘 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닌데 결정부터 해야 한다!!!나라마다 여기 저기 시끌시끌 어려운 시기.이 시기에 일을 할까 생각 중이다. 일을 하게 되면 운동을 못하게 될 것이 제일 마음에 걸린다.남들은 직장 다니면서도 잘 하지만여태 안하던 운동을 하려니 두 가지 한다는 것은 아직 무리다. ㅋㅋ이제 겨우 아침마..

수다방 2026.09.04

치악산 나들이

오랜만에 남편이 전원주택을 같이 가자고 말했다. 전원주택에서는 주로 남편이 일만 하기에 잘 안 따라 다닌다. 오늘도 약속이 있기는 했다. 그러나 오랜만에 같이 갈래? 하고 물어주니 OK! 아침에 차가 막힐 듯 하여 새벽에 일어나 출발~양지쯤에서 조금 막히기는 했으나 거의 주욱 달렸다. 전원주택 가기 전에 치악산부터 산책아침 일찍 간 치악산은 사람이 거의 없다 .마치 우리가 산을 독차지한 느낌. 도시에서는 아직도 덥다는 생각이었는데 산은 서늘하여 가을을 느낀다. 산을 내려와 전원주택으로~정겨운 우리 전원주택~남편은 어제 내린 비로 떨어진 낙과도 줍고배추 심은 것도 돌보러 밭으로~나는 여기서 컴하고 놀고 있다. 에너지가 남들보다 많은 나.그러나 시골에서 일하는 것은 내게 큰 흥미가 없다.조용히 편하게 지낸..

횡성오원리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