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과학실험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실험조교도 없어져서 모든 실험을 과학교사 혼자서 다 해야 한다. 게다가 실험 도구를 다루다 다치기라도 하면 모든 책임은 교사에게 있다. 그러다보니 교사들은 직접 실험을 하기보다는 사이버로 실험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고 있다. 나야 1~2달 학교에서 놀다 오는 것이지만직업으로 근무하기에 바쁜 교사 입장에서는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수업하기 위한 선택이다. 어제는 압력에 따른 끓는점을 보여주는 실험을 위해부탄가스를 이용하여 실험을 하다 보여준 연소실험그 실험이 위험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갑자기 학교 생활이 무의미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물에 빠져 죽을까봐 무서워 수영을 배우지 말아야 할까? 아니다! 우리는 계속 피하지 말고 맞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