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오늘도 잔뜩 먹거리를 싸들고 아들집으로...오이소박이 김치, 멸치볶음, 고구마줄거리 나물, 복숭아, 감자빵, 오이고추, 가지 등등 짐차로 가득이다. 아침 11시에 서울서 결혼식에 참석한 후라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아이들과 함께 용산 어린이 정원으로~아들집에서 가깝고 돈도 안들면서도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장소가 너무 많다.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넓은 잔디마당과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다양한 공간들이 있어 매번 가도 볼만하다. 분리된 그림 조각 찾기, 글씨 찾아 만들어보기 등학습적인 공간도 있어 특히 더 좋다. ㅋㅋ아이들이 쌍둥이이다 보니 발달 상황이 조금 느린 탓인지 아들내외도 아이들 생일을 출산예정일이었던 12월로 말한다. 실제로는 한 달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