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해 마지막 복숭아를 수확해왔다. 약을 안 주다보니 마지막 부분에서는 벌레 먹은 것이 많다. 그래도 맛은 망고같이 달고 맛나다. 고구마랑 오이고추도 따가지고 왔다. 짐을 내려놓고 저녁은 외식하기로오랜만에 부대찌개 먹자!1인 11,000원이면 가격도 착하네.남편이 그닥 부대찌개를 선호하지 않았는데오랜만에 먹은 탓인지 맛나게 먹었다. 라면까지 추가해서 보글보글 끓여먹고 돌아오는 길에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까지! 기간제 교사 두 군데 내었는데 둘 다 연락이 왔다. Y고는 10월19일-11월19일, D중은 9월28일-10월28일시기적으로는 D중이 더 나은데 Y고가 먼저 연락이 왔다. 두 학교가 집에서 다 멀기는 하다.30분 거리면 보통사람들에는 먼 거리는 아닌데내가 워낙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학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