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강제 집에만 있으려니 너무 힘들다. 얼굴에 비립종이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얼굴 전체가 새까맣다. ㅋㅋㅋ그 얼굴로 돌아다니기도 쉽지 않다. ㅎㅎㅎ 점심에는 두부감자조림에 콩장과 깻잎조림. 유튜브도 보고 책도 조금 읽다보니 금방 저녁 때가 돌아온다. 천재출판사에서 배를 선물로 보내주셨다.대표저자가 머릿말에서 총론 등 일을 다른 사람보다 일은많이 하지만 인세를 더 받는 것은 아니다 보니 미안하시다며..이렇게 배를 나만 보내주신 듯 하다.벌써 추석이 가까워왔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조금 어두워지니 남편보고 공원 나들이하자 조른다. 귀찮아하는 남편을 데리고 공원 한바퀴 도는데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온다. 온몸을 간지르는 가을이 너무 좋다. 공원에 있는 가마치 통닭집에서 치맥 한 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