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에서 만났던 정미샘이 연극체험 클래스에 초대해주셨다. 재미있을 듯 해서 구경(?) 갔다. 서로의 인생을 나누어 보고 그것을 표현해보는 시간!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도 있고 나보다 젊은 분도 계셨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 세 가지에 대해 나누어보는 시간. 그리고 그것을 몸으로 표현해보는 시간. 전에 회복적 생활연수를 통해 많이 해보았던 활동이 생각나고또 지나간 젊은 시절도 생각이 났다. 나이드신 어른들을 보면서 또 앞으로 펼쳐질 노인의 세계도 생각하게 된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남편과 간단하게 햄버거 점심. 그리고 맛난 꽃게 장조림과 ~~오늘도 또 시간이 너무 잘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