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D중 현장체험학습일.요즘은 소풍을 반별로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한다.나는 옆자리 샘 반의 부담임으로 인솔하는 역할을 맡았다.그러나 인솔이라기 보다는 같이 놀러가는 기분이었다. 장소는 장촌마을이라는 곳.사실 산골이라 볼 것이 없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어서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여유있게 가을길을 함께 걷고 체험하는 시간을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하니 너무 좋았다. 날도 맑고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아이들이 버스 안에서 시간 보내기 좋으라고1인 1과자를 사주었는데 어떤 아이들은 과자를 안 먹는다.하긴 나이차가 엄청 나니 아이들과의 세대차가 있으리라. ㅎㅎ 장촌마을은 아이들과 함께 산나물 피자도 만들고,수양홍도차라는 전통차도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개인 그릇에 피자 도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