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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불백' 외식

토요일이 차가 막히기는 한데 토요일에 아들 집에 다녀왔더니 일요일이 여유가 있다. 오늘 오랜만에 느지막히(7시쯤 ㅋㅋ) 일어나 아침으로 시원한 뭇국을 끓여 먹었다. 수업 준비도 미리 해놓고 낮잠도 좀 잔 후에점심은 외식하기로 한다. 남동생이 추천해준 안녕 불백 낙첨~지난번에 알려준 달빛 구운 고등어 집도 정말 맛났기에기대하고 찾아갔다.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융건릉 근처.차가 안 막혀 시간은 더 안 걸린 듯.김치찌개와 부대찌개에서 선택하면 그 메뉴 이외에 고기가 구워 나오는데 불맛이 느껴져 맛있었다. 김치찌개도 맛나고 고기도 맛나서 음식을 많이 먹었다. 상추도 두 번씩 가져다 먹고, 반찬도 많이 먹었다. 다이어트는 또 내일로 미룬다. ㅋ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길아직 못 다한 가을이 나무마다 가득하다...

수다방 14:18:22

상상나라&한강 버스

오늘도 아들네 가는 주말아들네 갈 때는 언제나 그랬듯 짐이 한가득이다. 어제 만든 깍두기랑 불고기 잰 것을 비롯해각종 먹거리에 쌍둥이 티셔츠 등...결혼을 시켜도 아들은 평생 부채라는 생각!ㅋㅋ 영하로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막상 나서니 햇살이 따스해 추운지 모르겠다. 쌍둥이들 델고 실내에서 놀기 좋은 상상나라를 가기로~ 서울상상나라는 다 돌아보기는 어렵고 두 군데 정도 돌고 간식을 먹는 식당에서 놀곤 한다. 블럭 가지고 놀며 물을 가지고 하는 놀이공간을 좋아한다. 아이들이 열심히 놀더니 잠이 들었다. 아들이 한강버스를 안 타봤다고 그거 타자고 해서 뚝섬 주차장으로 이동잠실까지 짧은 코스 한바퀴 돌고 테라로스 커피도 한 잔 마신다. 점심은 간단하게 맘스 치킨과 한강 라면 한그릇~ 저녁으로 아파트 ..

가족이야기 2026.11.07

금요일&주말 준비

수업 준비에 업무로 허덕대다보니 금방 주말이다. 금요일은 다른날보다 수업시수는 작은데수업이 있는 3,4,5교시를 빼고는 다른 샘이 과학실 수업을 한다. (다른 날은 4,5차시인데 금요일은 3차시)그러다 보니 수업이 없는 컴퓨터실로 이동하여 시간을 보낸다. 목요일에 자치 회의한 결과를 공고문에 올리고 다음주에 할 수업준비를 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집에 돌아오는데 이제 기간제도 그만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일하다 죽는 것도 재미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제 그만 할 때가 되기는 한 듯 하다. ㅋㅋ내가 아니어도 학교는 잘 돌아갈 것이고 월급을 안 받아도 살아가는데 지장도 없을 것이다. ㅋㅋ 집에 오니 남편이 아들네 가져다 주려고 깍두기를 만들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불고기를 양념으로 재어 가져다 준비까지..

수다방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