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차가 막히기는 한데 토요일에 아들 집에 다녀왔더니 일요일이 여유가 있다. 오늘 오랜만에 느지막히(7시쯤 ㅋㅋ) 일어나 아침으로 시원한 뭇국을 끓여 먹었다. 수업 준비도 미리 해놓고 낮잠도 좀 잔 후에점심은 외식하기로 한다. 남동생이 추천해준 안녕 불백 낙첨~지난번에 알려준 달빛 구운 고등어 집도 정말 맛났기에기대하고 찾아갔다.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융건릉 근처.차가 안 막혀 시간은 더 안 걸린 듯.김치찌개와 부대찌개에서 선택하면 그 메뉴 이외에 고기가 구워 나오는데 불맛이 느껴져 맛있었다. 김치찌개도 맛나고 고기도 맛나서 음식을 많이 먹었다. 상추도 두 번씩 가져다 먹고, 반찬도 많이 먹었다. 다이어트는 또 내일로 미룬다. ㅋ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길아직 못 다한 가을이 나무마다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