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네 점박이 옥수수가 엄청 많이 열렸다고 판매를 부탁하셨다. 학교에 근무중일 때는 100봉지(1봉지에 12~15개)쯤 사서 돌렸었는데 퇴직하고 나니 약간은 난감하다. 그래도 아즈버님도 없이 혼자 사시는 형님이 애써 농사지은 농삿물!열심히 판로를 도와드려야 하겠다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돌렸다.그래도 50 봉지의 주문은 받아 남편이 아침 일찍부터 화성 시골서 가져왔다. 아침 일찍부터 옥수수 가지러 오면서 식사로 먹으라고 김밥 준비.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이 반갑다. 옥수수 파티가 가져온 지인들의 만남. 대학 후배, 전 학교 동료, 신과수연구회 샘 ...어제 따가지고 온 복숭아도 열심히 깎아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오후 2시부터 방문한 지인들은 밤 10시까지 이어졌다. 옥수수 덕분에 이어진 지인들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