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면 추석이 다가온다. 천재 출판사, 남편 공법 강의를 하는 출판사.아들네 로펌에서도 과일들을 택배로 보내주셨다. 과학교실을 운영했던 원장님께서도 선물을 주셨다. 오래된 제자가 포도도 선물해주었다. 전원주택에서 가져온 복숭아도 있는데...당분간 과일은 안 사먹고 매일 밥 먹듯 먹어야 할 듯 ... 점심도 얻어먹고 여러가지 커피 쿠폰도 선물받았다. 아직도 선물을 받을 사람이 있다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 그만큼 나도 누군가에게 주어야 하는데... 어제는 형님네 옥수수를 50봉지 가져와 여기저기 나눔 또는 판매. 온다던 사람이 안와서 아들네 가져다 주려고 했었다. 그런데 아들네 손자 및 아이들 돌봐주시던 사돈어른도 독감!며느리가 당분간 오지 마시란다. ㅠㅠ그래서 갑자기 남은 옥수수'옥수수 먹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