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말.아들네 가져다주느라 만들었던 묵으로 무침하고 무청 나물에 된장찌개 끓여서 아침 점심 먹고 저녁은 소고기야채 샤브샤브 하루종일 넉다운되어 먹고 자는 시간.대덕중에 이어 바로 독정초 출근은 좀 무리였다!!학교급이 다르고 가르칠 내용도 미리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게다가 학교는 수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힘든 일은 잊고 재미있는 부분만 생각이 났었다. ㅋ 오늘도 또 새벽에 출근. 더 늦게 출근하면 차가 막히는 것이 힘드니..언제나처럼 학교에 제일 먼저 출근. 이번 기간제가 끝나면 쉬어야 하겠다. ㅋㅋ 초등학교은 시험도 없어서 편할 것이라 기대했다. 과학실무사도 있으니 실험도구 준비 및정리를 맡아서 해주는 것으로 알았다. 수업만 하면 되니 좋은 조건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학교 규모가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