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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그리고 닭볶음탕&보리옥

당분간 일을 안하게 되면서 오늘은 피부과를 찾았다. 목 주변까지 번진 쥐젖(?)이라는 작은 피부 트러블 없애러..얼굴 전체를 해주는데 몽땅 10만원이란다.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이라는 생각이....2주간은 화장도 세수도 못하는 흠은 있지만 예뻐질 내 얼굴(?)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ㅋㅋㅋ 코스피 지수는 오전에는 7040까지 가더니 오후엔 7000선 아래로!그래도 전 주에 비하면 +300이다. 남편이 닭볶음탕을 만들어주면서 '돈 벌었네.'하고 웃는다.점심은 맛난 것 먹으러 가자. 검색하니 집에서 10분 거리에 보리옥이라는 맛집 보리밥 정식1인분(13000원)에 1인은 고등어 정식을 주문하니 푸짐!셀프바가 있어서 각종 반찬을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떡볶이 파티..

수다방 2026.09.08

그릇이 깨진 날

아침에 설겆이를 하는데 그릇이 갑자기 깨졌다.그릇을 건들지도 안했는데 저절로 깨졌다. 기분이 좀 별로다 생각했다. 역시나 오늘 일정이 다 이그러지는 일정...과학하는 사람이 미신 같은 생각을? ㅋㅋㅋ팽창 수축의 결과로 깨진거다. ㅋㅋㅋ M초등학교와 N 중학교 기간제 교사 지원서를 냈다. M초등학교는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내년 1월까지 기간이었다.그런데 N중학교는 한 달짜리라 그것 끝나고 여행가야지 하고기간제 지원서를 냈었다. 그런데...N 중학교 교감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셔서간곡하게 와달라는 이야기를 하셨다. 원래 한 달 짜리인데 한 학기 연장될 수 있다는 말도.두 군데 다 오늘 2시에 면접. 한곳을 선택해야 했다. 생각해보니 앞으로 내가 속한 곳이 중등이니그게 낫겠다 싶어 N중으로! 헉! 그런데 아침에..

수다방 2026.09.07

어린이대공원&장교숙소 나들이

어제는 신과수연구회 워크숍그래서 주말에는 좀 쉬고 싶었다. 쌍둥이에 이제 50일 된 손녀까지 돌보느라 힘들 아들부부오늘은 도와주시던 장모님도 집에 가셨단다. 아침에 김밥을 싸갈까 했더니아들이 기름진 것 주면 안된단다. 에궁~ 유난은... 이제 쌍둥이는 아무거나 잘 먹던데....양육방법이 다른데 해달라는대로 해줄 수밖에...ㅋㅋ 그래. 김밥은 싸지 말자. ㅋ오늘도 남편은 박스에 한가득 반찬 및 먹거리를 싸간다. 수확한 감자, 복숭아, 고구마 줄거리를 비롯해.... 다음주부터 일을 하게 될 듯 하여주말마다 계속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가는 길 내내 차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정말 예쁘다. 서늘한 가을바람도 시원하다. 오늘 나들이 장소는 서울 어린이 공원의 서울 상상나라!그리고 용산 장교숙소를..

가족이야기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