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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자연재해

지구 온난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열심히 가르쳤던 주제. 그러나 깊이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최근 빈번한 가뭄과 폭우, 해수면 상승 등다양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점점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느낀다. 그제 네팔에서 일어난 홍수가 가져온 피해 소식이 그 두려움을 거대한 실체로 느끼게 한다. 언젠가 만년설과 푸른 계곡을 보러 가야지 하며네팔 여행을 상상했었다. 그런데....믿기 힘든 재앙의 모습이 TV 화면에 보여진다. 실물이 아닌 영화의 한 장면 또는 AI로 만든 화면과 같다. 비가 오거나 지진에 의한 것도 아니란다. 지구 온난화로 온도가 높아지면서 산꼭대기의 빙하가 녹아내려 거대한 빙하호가 생겨났고, 마침내 버티지 못한 빙하와 암석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것이란다. '100미터의 쓰나미’라 불린 진..

수다방 2026.08.28

맛난 음식 만들어 먹기

어제 아침 TV에서 이마트에서 꽃게를 반값에 세일뉴스!오픈런을 하려고 일찍 달려갔다. 개장 10분 전에 도착했는데 줄이 길게 늘어서있다. 내 앞에 앞에서 줄이 끊겼다. 알고 보니 24박스만 세일 물품으로 제공했단다. 에궁~ 10분 일찍 오던지할 것을 그랬다. ㅋㅋㅋ 마트에 온 김에 통닭도 사고 고기도 사고 각종 야채들을 잔뜩 사가지고 왔다. 집에 김장 김치가 많으니 만두 만들어 먹자!! 후배도 불러서 만두 만들어 잔뜩 먹었다. 백수 생활하면서 정말 매일 많이 먹게 된다. 몸무게가 점점 늘어나는 소리가~ 오늘부터 다시 공원 달리기 운동 시작. 아침 일찍 일어나 공원 헬스기구를 3분 정도씩 돌아가면서 하고농구장 5바퀴를 천천히 달린다. 남편이 협조해주면 공원 한바퀴 돌면 좋겠는데 혼자 걷는 것은 아직 익숙하..

수다방 2026.08.27

수원 성대 모임

오늘은 초등 번개 모임과 성대 모임이 겹친 날이었다. 초등 모임은 서울서 있는데 성대모임은 집에서 가까운 수원서..후배 정수씨와 함께 가기로 하여 성대모임에 가기로 한다. 모임에 가기 전에 내일 배움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학원에 갔다. AI 및 동영상 편집을 배우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그런데 생각보다 학원비가 할인받아도 너무 비쌌다. 일주일에 한 번 배우고 한달에 39만원. 두 가지만 배워도 80만원에 이른다. 배우는 것도 쉽지 않구만.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학원을 나왔다. 장소는 수원시청이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괜찮기는 한데... 수원동문회는 격주로 4째주 화요일에 만난다. 전에는 수원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들어 서울 사는 동문들이 많아진다. 특히 94학번 후배..

수다방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