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고 나면 바로 출근을 해야 한다. 내일은 시댁에 가서 같이 음식도 만들고 친척들과 만나는 날. 모레 추석 당일날은 친정 동생들이 우리집에 모이는 날. 이런 저런 이유로 바쁜 시간이다. 오늘은 수업자료를 제작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긴다. 그런데 나이스 발급이 안된 상태이므로 교과서 홈페이지에 접근이 불가. 새 동료샘이 될 S샘께 카톡으로 SOS를 쳤더니 관련 PPT를 모두 보내주셨다. 수업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단원이라 안심. ㅎㅎ우선 관련 실험도구들을 집에 있는 것으로 챙겨갈 생각이다. 공부할 준비는 되었으니 남편과 점심외식 나들이!오늘의 메뉴는 수지 쪽에 있는 유명한 산으로 간 고등어평일이고 조금 늦은 점심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웨이팅이 44팀. 그래도 죽죽 빠져서 한 30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