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통 내란 후 혼란이 있었던 4개월여.오늘 드디어 탄핵이 인용되었다.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기는 했지만 무사히 민주주의가 실현되었다. 무지외반증 수술시에 넣은 철심을 빼낸 통증이 있었다. 몸안의 이물질 덕분에 발가락이 똑바로 펴지게 되었으나 새로운 물질이 몸에 주는 통증이 불편했다. 결국 그 철심을 몸밖에 빼내고 나니 또 통증이 왔었다. 없었던 것이 있게 되어도, 필요없는 것을 없애게 되어도 통증은 따라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변화는 저항을 수반한다!!! 그래도 다행히 사회 전반적으로 조용히 끝난 느낌. 대학 동문 카톡방에서 생각이 다른 동창친구의 윤통 반탄핵지지 발언,전광훈씨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바람에 갑자기 다른 세계의 벽을 느꼈다. 사고의 다름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이 사고의 다름이 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