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화홍칼국수&농산물 나누기

임성숙 2025. 8. 6. 08:10

 

 

남편이 농산물을 수확해서 나눠주는 것도 일은 일이다. ㅋ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몇 손님들이 집에 놀러오기로 하였다. 

아침에 가지나물에 김치찌개를 끓여 밥을 먹고나서부터

1~2시간 간격으로 손님이 5 번 왔다. ㅋㅋㅋ

 

점심은 자주 만나는 제자는 아니지만

페북에서 가끔 보는 제자가 개업했다는 칼국수집에서 하기로...

 

전에 영포화로라는 고기집을 했었는데 그 근처인 줄 알고 

한참 찾다가 화홍칼국수를 검색하니 망포중 근처이다. 

가게 인테리어는 노출형인 형태의 현대식이면서도 

어딘지 전통이 있는 분위기가 있는 집이었다. 

 

가게 앞에 주차 면적은 작았지만 다행히 우리가 갔을 때 

우리 자리가 있어 들어갈 수 있었다. 

낮 1시가 넘어가는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웨이팅이 있었다. 

 

손으로 썰어야 진짜 손칼국수다라는 문구,

어머니를 모시고 오고 싶은 집이라는 문구 등이 눈에 뜨인다. 

문구에 어울리는 맛난 음식이 나왔다. 

 

닭칼국수에  매일 담근다는 겉절이 김치 등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다. 

 

사장인 제자는 가게에 있지는 않았다. 

여러 개의 가게를 개업하고 직접 일은 하지 않는 듯....ㅋ

 

밥을 먹고 나가는데 최샘이 집에 온다는 전화, 

바짝 마른 최샘의 방문에 이어 남편 친구분 방문

오후에는 전학교 샘과 연구회 샘이 방문. 

오후가 또 후다닥 지나간다. 

어떻게 하다보니 매일 손님맞이다. ㅋㅋ

 

음~ 그래도 오늘은 강의 ppt도 제작했다. ㅋㅋ

 

 

아침에 가지나물과 김치찌개를 맛나게 냠냠~

 

 

화홍칼국수집 벽은 마감이 덜 된듯한 분위기가 재미있다. 

 

 

 

 

겉절이 김치가 처음 나오는데 정말 맛난 김치이다. 

 

 

닭칼국수를 들깨가루와 들기름의 고소함. 그리고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입맛을 확당긴다.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후, 튀겨낸 복닭 손만두도 별미이다. ㅎㅎ

 

 

 

 

집에 와서는 오이짱아찌도 잔득 만들었다. 

 

 

강의나갈 오조봇도 가지고 놀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