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컴퓨터 수리

임성숙 2026. 7. 4. 07:29

 

주말까지는 자습서 제작을 끝내려고 밤에 일어나 작업을 했었다. 

그런데 허걱~ 학교에 가서 파일을 열려고 하니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 

며칠 전부터 작업하던 파일이 사라지곤 해서

다른 곳에 저장해야지 했는데

저장도 안 된 상태에서 파일이 사라진 것이다. 

외장하드를 손자들이 와서 던지는 바람에 좀 걱정이 되긴 했는데 역시~

클라우드를 쓰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는데

퇴직한 마당에 클라우드도 무료는 아니라 

그냥 조금만 버티자 했더니....ㅋ

 

나는 학교 수업 중이라

남편이 컴퓨터 수리 하시는 친구에게 컴퓨터와 외장하드를 가지고 갔다. 

덕분에 컴퓨터도 새로 포맷하고 외장하드도 살려내고 있다. 

일부분의 파일은 되살아나게 해주셔서 작업은 계속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제 작업한 것은 날아가버렸다. 

그래도 나는 괜찮다.  ㅋㅋ

내 머리 속에는 작업한 내용이 있고 그를 도와주는 ai가 있다. ㅋㅋ

 

컴을 고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마트에 들려 수박을 비롯한 반찬거리를 사가지고 왔다. 

저녁으로는 부대찌게 사먹기. 

맛난 것을 먹으면 피로가 가시기는 한다. ㅎㅎ

 

컴을 포맷 시키고 오다보니 왜 이리 깔아야 할 프로그램이 많은지...

일은 언제 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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