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손자, 손녀

임성숙 2026. 7. 30. 22:32

 

전원주택에서 가져온 옥수수랑 복숭아도 가져다 주려고 아들네 집으로~

이제 태어난지 6일되는 셋째 손녀도 들여다 보고 

아기 돌보느라 몸조리 못하는 며느리 쉬라고 손자 둘을 데리고 나왔다. 

아파트 지하에 아이들 놀 수 있는 키즈 카페(?)가 있는데 

시원하고 장난감들도 많아 놀기가 좋다. 

 

다행히 사돈어른이 아이랑 며느리랑 잘 돌봐주셔서 감사하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나라에서 지원하는 아기 돌봐주시는 분이 오시는데 

토요일, 일요일은 안 온다고 나보고 주말에 또 와서 아기를 봐달란다. 

집이 가깝지 않다보니 서울까지 가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지금이 산모에게 중요한 시기이니 봐주어야지. ㅎㅎㅎ

자주 볼수록 손자들이 점점 더 귀여워진다. 

우리가 집에 가면 아이들은 달려와서 소리지르면서 안긴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