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이어진다.
아침에 삼계탕 만들어 먹었는데도
과학교실 수업 끝내고 오니 기운이 하나도 없다.
점심으로 간단히 콩국수 끓여먹고 낮잠을 잤다.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개운해지지 않는다.
남편과 오랜만에 피자 한 판 먹기로 한다.
쿠팡이츠에서 11000원이나 할인해주고 배달료도 안 받는단다.
쿠팡이 정보유출 소송으로 미국 의회와 로비도 했다 해서
한동안 쿠팡을 쓰지 않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안 쓸 수가 없다. ㅋ
그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물건을 싸게 가져다 주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자본이 쏟아붓는 폭격으로 근로자들의 사망사건도 묻는다고 하는데
계속 써야 할 지는 미지수지만 여러가지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행사를 한다.
내일은 손자들을 봐주러 서울 갈 계획
오이고추로 조림 만들고
콩장이랑 멸치 조림도 만든다. ㅋㅋ
아이들 반찬 만들어주다보니
우리 식탁도 반찬이 푸짐해진다.
오늘 아침도 불고기랑 콩장, 멸치조림, 고추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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