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남미여행

남미7(페루7.2-살리네라스염전&모라이)

임성숙 2026. 2. 18. 11:26

 

성스러운 계곡 중의 두번째 관광지는 모라이(계단식밭)

모라이 가기전에 살리네라스염전을 먼저 갔다.

 

특징: 해발 3,000m가 넘는 산비탈에 약 3,000개의 작은 염전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산에서 흘러나오는 고농도의 염수를 가두어 소금을 얻는 방식인데, 잉카 이전 시대부터 지금까지 같은 방식으로 소금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관광 포인트: 건기(5~9월)에는 소금이 하얗게 빛나 장관을 이루며, 우기에는 갈색빛을 띱니다. 입구에서 파는 **'마라스 소금'**은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장미 소금' 추천!)

 


 

그다음 관광지는 모라이 (Moray)

모라이는 잉카의 농작물 실험소이다.

거대한 깔때기 모양의 계단으로 되어 있어 위층과 아래층의 온도 차이가 최대 15°C까지 나기 때문에,

잉카인들은 이를 이용해 고도에 따른 작물 재배 실험을 했던 '농업 연구소' 역할을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