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탄성력, 마찰력, 중력, 부력에 이어 전기력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한 달만에 조금씩 조금씩 아기 모습을 벗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전기력은 내가 젤로 재미있어하는 부분이다.
풍선으로 헝겊 또는 머리카락에 마찰시켜서 종이도 달라붙고,
호일로 만든 봉도 움직이게 해보고 물줄기도 휘어지게 해보는 시간.
시끄럽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마찰전기를 경험하는 아이들~
에너지 하베스팅으로 일환으로 하는 마찰전기로 led 불 켜기 활동도 했다.
종이를 자르고 붙이는 것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 미리 오리고 붙여오는 수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공작을 해보면서 과학의 재미를 느낀다.
AI로는 할 수 있는 체험수업의 묘미를 절실히 느낀다.
1. 풍선으로 알아보는 마찰전기
마찰을 하기 전에는 물체는 전기를 띠지 않았다.
털로 마찰을 함에 따라 전기를 띤다.
털은 전기를 잃어버려서 (+) 전기를 띠고,
풍선은 전기를 얻어서 (-) 전기를 띤다.
같은 종류끼리는 척력이, 다른 종류끼리는 인력이 작용한다.
2. 전기의 이동으로 led 불 켜기
서로 다른 종류의 전기는 끌어당기게 되어 전자가 이동을 한다.
이동하게 할 때 중간 물질이 도체이면 전기가 잘 흐르고,
중간물질이 부도체이면 전기가 흐르지 않는다.
3. 마찰 전기에 의해 불이 켜지는 것(에너지 하베스팅)을 실험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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