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초등 수업 준비

임성숙 2026. 5. 5. 09:57

 

내일부터 7월16일까지 초등학교 교사 생활이 기다린다. 

3,4,5,6학년 4개 학년을 가르치게 되었으니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다.

중등에서는 한 종류만 공부해서 가르치면 되는데

초등학교에서는 이것 이외에도 국어를 비롯해 다른 과목도 다 가르친다.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ㅋㅋㅋㅋ

 

3학년은 3.식물의 생활, 4. 생물의 한살이

4학년은 3. 땅의 변화, 4.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학년은 3. 용해와 용액,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6학년은 개정교육과정으로 바뀐 과정으로

지레, 지구, 기체, 감염병,기후변화 등의 5개 단원의 진도!

 

생물이 가장 자신이 없는데 생물이 제일 많다. 

이중에서 식물에 대한 단원이 제일 자신이 없다. 

식물에 대해 관심이 없는 편이었고,

특히 이름이나 분류를 잘 못하는데 이를 가르쳐야 한다.ㅋㅋ

테블릿 pc를 들고 나가 교정의 꽃과 나무들을 사진을 찍어 

이름과 분류를 시도할 예정인데 그러려면 내가 먼저 알아야 한다. 

내가 아이들이다 생각하고 주변의 나무와 풀을 사진 찍어 이름 익히기

 

아침은 김치찌개, 점심외식은 생선구이, 

점심 식사 후, 오이가 싸졌길래 오이소박이랑 오이지 만들기로...

바쁘다는 핑계로 남편이 주로 만들기~ ㅋㅋ

오랜만에 오이소박이가 맛나다. 

저녁에는 불고기 만들어 또 푸짐하게 먹는다. 

우리 부부는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ㅋㅋㅋ

 

이팝나무 : 가까이서 보면 꽃잎이 가늘고 길쭉한 4갈래로 갈라져 있다.

    멀리서 보면 쌀밥(이밥)을 수북이 담아놓은 것 같다고 해서 이름 붙인 것이란다.

 

 

느티나무 : 잎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줄기가 사방으로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것

 

 

 

어머나 이 나무는 인간에 의해 신음받고 있는 나무네. 에궁~ 불쌍해라. 

 

 

옥잠화 : 잎이 하트 모양처럼 넓고, 잎맥이 나란하게 쭉쭉 뻗어 있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란다.  

 

 

'느티나무'와 '벚나무' 종류들이 시원한 나무터널이 만들어진 길

 

 

주목 : 바늘처럼 뾰족하고 짧은 잎들이 촘촘하게 달린 나무

      잎이 작고 바늘 모양(침엽)이지만 만졌을 때 소나무처럼 아주 따갑지는 않다.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 사는 나무

 

 

바위취: 땅바닥에 붙어 자라는 하트 모양의 잎

          잎에 흰색의 잎맥이 마치 호랑이 무늬처럼 선명하게 나 있고, 잎 표면에 아주 고운 털이 나 있다.

 

 

황매화 (또는 죽단화) :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두 줄로 나 있고, 잎맥이 아주 깊고 선명하게 패어 있다.

        줄기가 아주 가늘고 초록색을 띠며 길게 뻗어 나가는 것이 특징

 

그 옆에는 목련나무가 있다. 잎이 달걀 모양으로 아주 넓고 크다.

 

 

회양목: 길가에 낮게 울타리처럼 심겨 있다. 

      잎이 아주 작고 동글동글하며 가죽처럼 매끈하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황매화: 줄기가 녹색이며 늘어지는 특징이 있다.

 

 

잎의 모양이 바늘 모양, 하트 모양, 달걀 모양과 '잎이 달린 모양(어긋나기, 마주나기)'을 구분해서 적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덕분에 식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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