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본 후에 계단을 내려와 비빔밥
이건 중국향이 별로 나지 않아 먹을만하다.
그런데 사람이 다 몰려온 듯한 상황이라 정신이 없다.
천지 주차장에서 작은 버스를 타고 꼬불꼬불 길을 내려와
다시 큰 버스를 타고 금강대협곡을 갔다.
여기도 사람이 바글바글.
한국 사람이 다 여기로 왔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연휴에 주말이니 그럴밖에...
금강대협곡은 좀 한가한 분위기이면 좋으련만
사람들 뒤만 보고 온 느낌이다. ㅋㅋ
그래도 백두산이라는 동네
아니 지금은 반 중국령이 되어 장백산이라는 이름을 가지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된 이름이 아닌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계곡을 다녀온 후에는 쇼핑센터(침향)
싼 금액에 여행을 하려니 어쩔 수 없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다 사야 할 듯~
가격대가 좀 비싸다. 15일 치에 85만원
몇 명이 구입을 하는 덕에 가이더의 입이 귀에 걸린다. ㅋㅋㅋ
덕분에 저녁에 중국 맥주도 한병씩 사주셨다.
선박료 빼고 나면 하루에 6만원으로 숙박, 식사, 입장료를 해결한다니
구구셈으로도 계산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생각보다 호텔도 수준급(4성급)으로 좋았다.
싼금액으로 여행을 왔으니 대신 망고, 납작 복숭아 등
각종 간식거리를 다양하게 사먹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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