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사람들은 문화센터에서 여러가지들을 배운다.
리듬댄스, 배드민턴, 탁구, 요가 등 여러가지 운동도 많이 하고,
그림, 음악, 민화 등등 참 배우는 내용도 많다.
나는 강의랑 교과서 제작으로 바쁘기도 했고
딱히 가서 강연을 듣거나 배우는 것이 부담되었다.
그러다 먹는 것을 좋아한 탓에
쿠키나 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신청하게 된 것이 1-day 요리교실.
오늘 배우게 된 첫번째 요리(?)가 쿠키 만들기
오늘 오겠다는 사람이 한 명 결석을 하는 바람에
단 3명이 수업에 참여했다.
30대 1명과 60대 중반의 어른과 함께 쿠키 만들기.
오붓하게 함께 만들고 물어보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었다.
30대 아가씨는 여주에 시몬스 테라스점이라는 카페에서 일한단다.
60대분은 아들이 카페를 하는데 대신 배우러 왔단다.
오~순수하게 함께 배우러 온 사람은 나만이다. ㅋㅋ
2시간여 걸려서 과자 15개를 만들었다.
준비해간 반찬통이 작아서
종이상자 하나 얻어 잔뜩 가지고 돌아오는 길.
뿌뜻한 마음이 들고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
이 또한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ㅎㅎ
점심은 오는 길에 햄버거.
조금 부족해져서 집에 와서 가지 나물과 계란 부침!!!
맛나게 먹는 즐거운 하루가 또 간다.





1. 재료를 개량해놓기



2.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솔의 아래부분을 잡고 돌려주면서 풀어준다.
3. 설탕을 투입하면서 (3번에 나누어서 ) 가볍게 섞어준다.
잘 안녹을 때는 뜨거운 물에 중탕하면서 녹인다. (버터가 녹지 않도록 한다. )
4. 계란+노른자를 2~3번에 나누어 투입하고 저어준다.





5. 중력분, 박력분 밀가루를 섞어 채를 쳐서 입자를 고르게 한다.



6. 체친 가루를 투입하여 섞어준다.
7. 다크커버춰(초콜릿)+호두 투입

8. 비닐봉지에 반죽한 내용물을 다 넣고 밀대를 밀어 편평하게 한다.




9. 반죽을 냉장고에 넣어서 30분간 냉장 휴지하게 한다.

10. 냉장에 있던 반죽을 꺼내어 86g*14개 정도로 과자 모양을 만든다.
동그랗게 만든 후, 팬닝(살짝 눌러주고 초코칩 올리기)





11. 오븐 온도를 190/170도로 한 다음에 15~20분 굽는다.









점심은 오는 길에 햄버거 한개.
조금 부족해져서 집에 와서 가지나물과 계란 부침!!!
맛나게 먹는 즐거운 하루가 또 간다.


페이스트리 식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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