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원주택 농산물을 수확해 왔다.
맛있는 쫄깃한 옥수수, 단맛이 나는 복숭아.
보기만 해도 푸짐하다.
근처 사는 임샘 부부도 부르고 원 샘에게도 전화를 했다.
먹거리를 나누는 것도 일 중의 하나다. ㅋ
수원은 폭염이라는데 전원주택인
강원도는 26도로 적당히 선선했단다.
나는 집에서 강의할 내용도 만들고
점심은 어제 만든 과자랑 만두!
매일 먹거리가 푸짐하니 살이 찌지 않을 수가...ㅋㅋ
에어컨이 있으니 더위가 별 문제는 안된다.
요즘 같은 시대에 에어컨 없는 집은 힘들겠다.
배달기사, 공사장 직원 등등의 힘드신 분들 생각하면
요즘 나는 너무 호사한다는 생각을 한다.
다음주에는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과학실험교실에서 봉사를 해줄 생각이다.
지난번 남은 액체질소가 아깝기도 하여...
덕분에 이것 저것 실험도구도 또 꺼내본다.
주말에 초등 교실 수업도 준비할겸....ㅋ
난 언제까지 일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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