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녀 혼사 및 부고장이 많이 온다.
어제도 동문 아드님 혼사가 있어 결혼식장을 방문.
이런 혼사 덕분에 동문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퇴직하고나니 결혼 및 조의금 표시를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좀 어렵기는 하다. ㅋ
나부터도 아들결혼과 부모 상때 축하때 몰라라 하면
서운했었으니 잘 챙겨야 한다. ㅋㅋ
요즘은 내가 받은 만큼 한다. 라는 기준으로.. ㅋㅋ
동문 모임에서는 개인 이야기는 별로 나누지 못하는데
개인적으로 만나면 하고 있는 일,
아팠던 이야기 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어 좋다.
요즘 들어 사람 사는 일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태어나 자라고 배우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늙는다.
그러다 아프고 죽는다.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저녁엔 콩을 갈아 콩비지를 만든다.
콩나물 넣고 돼지고기 조금 넣고 끓였더니 정말 맛나다.
맛난 것을 나눌 수 있는 남편이 있어 더 맛나다는 생각을 한다.
오래오래 같이 놀자.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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