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다시 돌아온 집

임성숙 2025. 9. 20. 18:43

다시 돌아온 집.

 

몽골의 여운이 가득하다.

테를지 국립공원의 한적한 가을바람. 

푸르공의 흔들림. 

광할한 바람을 맞으면서 

차 위에서 포즈 취했던 생각 등등....

그리고 한국 공항에서의 편안함.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느낌.
편안하게 씻고 잠을 잘 수 있는 내집.
내집이 있어 떠나는 즐거움이 커진다!!!

막히는 거리를 지나 비행기 탑승.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내내
내 나라가 참 좋은 곳임을 새삼 느낀다.

10월14일부터 한달동안 갑작스럽게
s고 교사를 하기로 하여 더 바쁠 시간이 예상된다,

 

월요일(9/22)에 사용후핵연료 관련 자문회의,

교사용 지도서 및 평가 자료집 작성,

토요일에 하는 초등, 중등 수업도 준비해야 한다.
오~10월18일에 신과수워크숍에서도
발표를 하기로 했었지. ㅋ

일이 쏟아지고 있어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ㅋ
아니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ㅋㅋ

 

차가 엄청 막히던 울란바트로 거리

사람은 도시로 몰리는데.. 

도로는 옛날 그대로이니..
다음에 오게 되면 도로가 다 변해 있으리라는 생각이..

 

 

비행기에서 밥을 주니 3시간 비행시간은 금방 간다. 

그런데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플라스틱컵과 플라스틱 그릇들은 재활용되겠지? 

 

 

집에 돌아와 한국 반찬들을 대하니 입맛이 돈다. 

외국 가도 요즘은 어디나 한국 반찬들이 많지만....

 

'수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형님네 옥수수  (0) 2025.09.23
일정 챙기기  (0) 2025.09.21
여행 준비&친구, 김영*혼사  (0) 2025.09.14
여행과 실험강의 준비  (0) 2025.09.12
주식&동생과의 화홍문 나들이  (2)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