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계획하자마자 주가가 치솟는다.
여행갈 시기에 돈이 부족할까봐 여행비를 대주는 듯!
내 주위에는 신기할 정도로 내가 할 일정을 돕는 일이 일어난다. ㅋ
감사한 일이다.
200만원을 가지고 재미로 시작한 주식.
공모주를 산 것이 한 달만에 두 배가 되어 500만원.
거기에 500만원을 보태 1000만원으로 시작한 주식이
몇 달 사이에 300만원의 수익을 보았다.
그리고 다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샀었는데....
오늘 또 치솟아 며칠만에 100만원 넘게 수익이~ㅋ
겨울에 남미를 가는데 마음놓고 여행을 갈 수 있겠다. ㅋㅋ
점심에는 오랜만에 자장면과 군만두!
맛나게 먹고 돌아오는 길에 동생에게 전화.
방송에서 수원의 분식집 영상이 나왔는데 쫄면이 맛나보인단다.
그래. 와라. 오랜만에 수원 화성 나들이도 하자~
남문 시장 안의 코끼리식당이라는 식당.
쫄면, 돌솥비빔밥, 만두 등을 주문해서 맛나게~
학창시절에 먹던 그맛이었다.
자주 보지 못하는 동생 부부와 함께 먹어서 그런가? ㅎ
화성행궁을 지나 팔달구청 뒤에 주차.
화홍문까지 걸어서 방화수류정과
작은 연못인 용연 주변을 걸었다.
가끔 오는 곳인데 올 때마다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좋은 곳들이 모두 무료라는 사실이 감사한 일이다.
다시 주차한 곳으로 내려오는데 행궁 광장에서
kbs 열린 음악회를 한다.
곳곳이 축제분위기가 가을바람과 함께 온다.
이제 여름이 가는구나.
안녕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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