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초등 동창들의 송년선물

임성숙 2025. 11. 28. 20:59

초등 동창 친구들의 송년 선물이 왔다. 

쌍화탕 팩으로 가득 들어 있는 박스였다. 

점차 겨울로 갈 시간에 가져온 친구들의 따뜻한 선물.

40대 초반부터 만나기 시작해서 20년 넘게 이어진 친구들의 따스한 마음이 전달해온다. 

 

날이 점점 겨울로 들어간다. 

생각해보니 작년 이맘 때는 눈이 왔던 시기이다. 

아직도 나무마다 가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날이 어제보다 부쩍 추워진다. 

추워질수록 따스함이 더 그리운 법이지. 

 

다음 주 금요일 친구들과의 송년 모임. 

함께 한 시간들 때문에 소중해지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하다. 

 

아침에는 불고기를 만들어 먹고 

점심에는 따뜻한 동태탕 외식~

돌아오는 길에 오징어랑 콩나물, 당근들 사가지고 왔다.

무우넣고 오징어 조림 먹는 하루. 

소소한 즐거운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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