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파라이소 및 베라몬테 와이러니 투어.
연박이라 편하게 호텔서 쉬었는데도 피곤하기는 하다.
페루나 우유니에 비해 칠레는 특별한 장소같은 느낌은 없다.
내일은 푸에르토나탈레스로 이동하여
파타고니아의 해안길을 한적하게 걷는 자유여행.
오늘 도시의 편리함을 즐겨보자!
발파라이소는 언덕과 벽화의 도시이다.
가는 길에 모아이 동상 앞에서 인증샷
모아이 동상은 이스터 섬(라파누이)에서 가져온 실제 유물로,
비냐델마르(Viña del Mar)의 폰크 박물관(Museo Fonck) 앞에 위치해 있다.
발파라이소는 언덕을 따라 빽빽하게 들어선 형형색색의 집들과 골목마다 그려진 예술적인 벽화거리이다.
계단까지 올려주는 목조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입장료로 1000페소(1660원)
덜컹거리는 이 오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언덕 위로 올라가니
탁 트인 태평양 바다와 도시 전경이 내려다보인다.
아기자기한 카페, 갤러리,
그리고 피아노 계단 같은 예쁜 포토존이 가득하다.
발레비스타 언덕에 위치한 야외 박물관으로,
20개의 거대한 벽화가 도시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 준다.
발파라이소는 과거 파나마 운하가 생기기 전,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남미 최대의 항구 도시로 번영했었단다.
도소토마요르 광장은 도시의 중심 광장으로,
파란색의 칠레 해군 총사령부 건물이 있고 광장 중앙에는
칠레의 영웅인 '아르투로 프랏' 장군을 기리는 기념탑이 있다.





































































































'여행후기 > 남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미15(칠레3-산티아고에서 푸에르토 나탈라스) (1) | 2026.02.26 |
|---|---|
| 남미14(칠레2.2-해변가 레스토랑&베라몬테 와이러리 농장) (0) | 2026.02.25 |
| 남미13(칠레1.2-시내관광(아르마스 광장, 산티아고 대성당, 대통령궁, 스카이코스타네라 전망대) (0) | 2026.02.24 |
| 남미13(칠레1.1-칼리마에서 산티아고, 환전 및 벨라비스타) (0) | 2026.02.24 |
| 남미12(볼리비아5.3-칠레입성으로의 길) (0) |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