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남미여행

남미여행 정리1(페루와 볼리비아)

임성숙 2026. 3. 11. 23:08

 

남미여행은 많은 준비가 필요한 여행이라고 한다. 

그런데 내 경우에는 떠나기 전날까지도 일정이 많아 바쁘게 출발했다. 

준비 없이 떠나게 된 남미 여행.

 

작은별여행사라는 남미여행사를 선택한 것은 잘한 일이었다. 

26명의 인원, 그것도 평균 나이가 65세라는 노인(?) 분들과의 동행.
옷은 어떤 옷을 몇 벌을 넣어야 하는지, 화장품을 비롯한 소소한 준비물들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조사 등등이 부족한 가운데에서 불안을 잠재워주었다. 


준비없이 출발하는 것도 나름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유여행이라면 내가 원하는 곳에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반면 매번 어디서 머물고, 무엇을 먹을지를 검색하고 찾아야 한다. 

그러나 패키지는 먹고 자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쓸 필요없이

여행지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즐길 수 있는 면은 있었다. 
여행지 곳곳에서 현지 가이더로 나와주신 분들이 하나같이 너무 멋졌다.

관광지에서 주의해야 할 것, 배경지식 및 역사 등 설명도 좋았다. 

아는 만큼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그러나 26명의 다양한 사람들과 한달간 같이 생활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용하는 언어가 예쁘지 않은 분도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었다. 

생각해보면 다르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ㅋㅋ

 

지나보니 페루와 볼리비아가 가장 특별한 느낌을 주는 나라였다. 

마추픽추뿐 아니라 볼리비아의 소금사막, 선셋, 달의 계곡 등등...

인상적이었던 것 몇장씩만 따로 뽑아본다. 

 

1. 페루에서의 7일 

리마시티- 와카치나 사막-쿠스코 아르미스 광장 축제-잉카 건축 기술- 마추픽추-모라이

 

와카치나 버기 투어

 

 

와카치나 사막 샌드보딩

 

 

 

와인 제조 과정을 돌아보고 현지식사 

 

 

아름다운 오아시스 마을

 

쿠스코 아르미스 광장에서의 축제

 

 

 

마추픽추 투어

 

 

오얀따이 탐보

 

잉카의 계단식 밭, 모라이

 

 

 

2. 볼리비아에서의 5일

달의 계곡- 무리요 광장 - 티티카카호수- 염전마을- 소금사막- 선셋파티- 기차무덤- 플라밍고 도래지 및 폴케온천

 

달의 계곡

 

 

 

 

 

무리요광장

 

 

티티카카호수

 

 

 

 

소금사막

 

 

 

 

 

 

 

락벨리

 

 

플래밍고 도래지 및 폴케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