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교직생활 후 정년을 하고도
지난 2년간 정신없이 바쁘게 일했다.
교과서 및 책자 집필, 강의, 기간제교사까지...
남미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이제 일을 좀 놓고 놀아야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3월 중순에 여행에 돌아오고 한달여 백수생활.
안 놀던 사람이 쉬려니 하루가 이상하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특별하기는 하다. ㅋㅋㅋ
조금만 일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기간제교사 지원서를 냈다.
짧은 것 한 두 달 짜리로....
초등학교 두 군데와 중학교 한 군데에서 모두 전화가 왔다.
고민하다 제일 먼저 전화가 온 H초등학교 과학전담교사를 하기로!
집에서도 4 km 거리라 거리도 적당하고 학교도 마음에 든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부모, 교사 대상으로 강의를 해보았지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강의는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
(5월6일-7월16일까지)
물론 지금 현재 초등학교 과학교실하고 있으니
그것도 아주 처음이라 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생활이 기대된다.
매일 아침 운동하는 습관 들이는 중인데 놓칠 것이 좀 안타깝기는 한다.ㅋ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부모, 교사 대상으로 강의를 해보았지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강의는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
물론 지금 현재 초등학교 과학교실하고 있으니
그것도 아주 처음이라 할 수는 없지만...
H초등학교는 과학전담교사가 나 말고도 또 한 명이 있어서
정보를 구하기가 쉬울듯한 것도 장점이다.
학교에 있을 때는 학교를 빨리 떠나야지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또 학교를 떠나니 학교가 그립다.
요즘 초등학교가 아주 어려운 환경이라 하던데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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