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두번은 초등 과학교실일
7월까지 초등교사를 하게 됨에 따라 월~토요일까지 일이 겹쳤다.
일은 많기는 하지만 실험활동을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힘이 난다.
초등교실 수업 주제는 물질의 상태변화
초콜릿을 녹이고, 굳히는 실험들을 통해 융해, 응고 등을 배운다.
오~ 잊어버렸는데 이 실험들이 지저분해지고 품이 많이 가는 수업이다.
책상에 초콜릿이 더덕더덕..
그것까지 다 치우고 돌아오니 몸이 넉다운이다. ㅋㅋㅋ
사실 어제는 몸이 좀 힘들었다.
어버이날이라고 아들네 부부가 쌍둥이 손자를 델고 왔다.
아들네 식구가 와서 외식, 영흥공원 나들이,
그리고 밤늦게까지 잠 투정하는 손자들과의 시간
그리고 오늘 또 과학교실 강의하러 나가려니 힘들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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