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아들 가족과의 시간

임성숙 2026. 5. 10. 08:08

쌍둥이 손자가 어린이집에 가게 됨에 따라 조금 여유가 생길 줄 알았었다.

그런데 또 세째 손녀와의 만남을 8월초로 다가옴에 따라

아들네 가족은 더 이동하기가 쉽지 않아진다. 

주로 우리가 아들네 집으로 갔었는데 오랜만에 우리집 방문.

 

지난밤에 잠자는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밤새 칭얼거림. 

비몽사몽 상태에서 잠이 깨어 아침부터 정신없이 밥 먹고 치우기. 

아이들 밥 먹이고 돌보느라 사실 밥을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는 후다닥 아침에 과학교실 수업을 다녀왔다. 

바로 점심시간이 돌아온다. ㅋㅋ

 

점심은 아파트 식당인 블루코스트에서 먹기로~
아이들 델고 눈치 안보고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이다.
밥먹고 커피 한 잔 먹고 오자해서 스타벅스 커피집으로. 

다행히 커피 마실 동안은 손자들이 낮잠을 주무셔주신다. ㅋㅋ

집에 돌아 와서도
개수대 가득 쌓인 설겆이에 아이들이 먹을 음식 만들기
아이들이 거실 하나 가득 꺼내 놓은 장난감 치우기 등..
그렇다고 셋째를 임신한 며느리보고 하라고 할 수도 없었다.
피곤에 절은 눈이 아프기까지 했다. ㅋㅋㅋ

울 남편이 아이들 먹이려고 소고기 사다가 불고기 재고
만두도 만들어 저녁을 먹였다.
그리고 조금 전에 보내고 나니 이제 한 숨 돌린다. ㅋㅋ
오면 와서 좋고 가면 더 좋다던 이야기도 생각이 난다. ㅋㅋ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어린이정원  (0) 2026.05.31
용산어린이정원  (0) 2026.05.17
어버이날 손자 방문  (0) 2026.05.08
용산 미군 장교숙소  (0) 2026.04.12
여의도 벚꽃 놀이  (0)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