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손자들 만나러 가는 시간.
금방 주말 돌아오는 것 같은데 일주일마다 만날 때마다
부쩍부쩍 크고 있는 손자들 보면 너무 사랑스럽다.
오늘은 아들이 용산 어린이 정원에 가자고 해서 집을 나섰다.
다둥이 가족은 주차도 가능해서 너무 좋은 장소였다.
120년 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였는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용산공원, 그리고 용산어린이정원.
확실히 서울은 갈곳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아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런 장소가 무료로 제공된다니 너무나 감사한 일.
다음에 또 가기로 한다.
점심은 아파트 식당에서 먹고 놀이터에서 즐기는 시간.
아이를 통해 세상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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