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까지 마지막 협상을 하던 삼성전자 노사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었다.
총파업 전날 밤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파업 사태의 극적 봉합이 이루어졌다.
그럴 것 같아서 어제 밤에 삼성 주식을 몇 개 사놓았다. ㅋ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협의할 수 있다.
며칠 사이에 200~1300만원 사이의 출렁거림은 내일은 +로 돌아설 것이다.
연금 남을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사다보니 +, - 됨에 따라
게임하듯 나도 출렁거린다. ㅋㅋㅋ
어제는 H초교에서 문화연수가 있는 날로 일찍 퇴근하는 날이다.
학교내의 교사모둠(?) 별로 문화행사를 하게 되어있다.
나는 5,6학년 모둠에 속해 함께 커피숍에서의 수다 타임을 가졌다.
2,30대의 젊은 선생님들과 동료가 되어 커피타임을 가졌다.
첫 자리다보니 깊은 이야기가 오고간 것은 아니지만
수업에서의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도 되고 일상 삶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커피랑 빵도 주문했는데 빵을 포장해주어서 빵도 얻어왔다.
다음에는 젊은 우리 샘들에게 밥이라도 한 번 사야하겠다. ㅎ
점심으로 나온 급식은 맛나게 먹는다.
저녁은 남편이 농사지으러 간 사이에 혼밥
그래도 된장찌개에 계란부침해서 야무지게 먹는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