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도 추워서 감기 기운이 몸에 가득했는데 오늘은 4월 봄날 같은 날씨가 되었다.
교장선생님과 실장님이 옥상공원에 꽃씨를 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에 쫓겨 보지 못하고 있는 봄 기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과서 내용을 볼 때마다 틀린 것이 보이고 수정해야 할 것들이 계속 보인다.
수업컨설팅 계획도 세워야 하고.....일이 끊임없이 온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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