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후변화관 두드림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학생들이 많은 활동들을 통해 성장하고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바쁜 와중에 기후변화관까지 가서 협약서를 쓰고 하는 과정이 귀찮기는 하지만 이도 내가 할 수 있는 봉사의 시간이다.
너무 많은 욕심을 내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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