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월요일부터 금요일(15-19일)까지 4박5일 몽고 여행 예정!
가기 전에 토요일은 초등 과학교실 수업, 일요일은 결혼식 참석 예정.
그러고 보니 목, 금 이틀 동안 해결해야 할 일들이 줄 서있구나.
지난번 보냈던 중2 자습서 원고를 편집팀에서 보내왔다.
수정할 것 얼른 해달라는 요청이다.
중 3교과서 읽기자료 및 대단원 마무리 문제, 지도서 제작 문제들
읽기 자료에 참고하려고 유튜브에서 AI 관련 직업 변화 영상 보다가
시간이 왜 그리 금방 가던지...
자습서 원고를 대강 보고 우선 넘겼다.
내년 2월8일 남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여행사에서 예약 마감 임박해있다는 메세지에 다시 온라인 접속.
이것저것 찾다가 작은별 여행사라는 곳에서 여행을 계획한다.
2월7일에 한 달에 두 번 하는 수업을 한꺼번에 하기로 협의를 끝낸다.
내년에는 일을 맡지 않고 여행이나 다닐까 했었는데...
내년은 아직 일을 해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3월에는 한국에 있어야 된다.
내년 2월에는
1,3주에 하는 중등 실험교실은 방학이라 쉴 것이고,
2,4주에 하는 초등 실험교실 중 한 번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려고 했다.
그랬더니 원장님께서 2주차를 한꺼번에 끝내고 가시란다.
(나야 그렇게 배려해주시면 탱큐지. ㅋ)
2월8일부터 3월 5일까지 28일간의 남미 대장정 체험시간을 가지려 한다.
남미지도 체크부터 여행지를 보다보니 또 갑자기 에너지가 샘솟네. ㅋ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을 거치는 장거리 여행이다.
오고가는 30시간에 걸치는 비행 시간 말고도 남미내에서도 항공을 11회 이용한단다.
리마(IN)-와카치나-나스카라인-리마-쿠스코-마추피추-
쿠스코- 라파즈 - 티티카카- 우유니- 아타카마/깔라마
-산티아고-푼타아레나스/푸에르토탈레스-토레스델파이네-칼라파테-
우수아이아-부에노스아이레스-이과수-리우( OUT)
오랜만에 여성원자력전문위원이신 한교수님 전화.
교육에 대한 자문을 부탁하셔서 참여하기로..
여행 다녀와서 참여하기로..
10월 중순쯤이면 교과서 일이 마무리되겠지?
그럼 그때부터...
내 속의 에너지는 일이 쏟아지면
나는 갑자기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오늘 점심은 홍미집의 닭볶음탕.
1인 1만원에 볶음밥까지 행복한 점심이다.
울 동네는 정말 가성비가 좋은 동네이다.









그리고 저녁에는 전 학교 동료 샘 놀러와서
김밥 만들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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