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수원 성대의 송년모임이 있었다.
두 달에 한 번 모임이 있는데 매번은 못 가지만
가능하면 참석하려고 하는 모임이다.
지연, 학연을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을 느낄 수 있는 동문들과의 만남은 재미있다.
1년간 모임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여주었는데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서 재미있게 보았다.
무용과를 나온 후배의 공연도 있었고, 선배님과 손자의 공연 등.
행사가 너무 많다보니 동문들과의 대화시간이 조금 아쉬움. ㅎ
특히 송년회는 선물 추첨이 있어 너무 매력적이다.
화장품, 메모지, 유산균, 컵, 반찬통 등 다양한 선물도 받았다.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해서 술 안 먹고 일찍 집에 가야지 했는데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밤늦게까지 놀게 되었다.
동문회 시작하고서는 높은 분들 인삿말,
동문회 장학금 수여, 시장님, 회장님, 초대손님들 인사,
그리고 공연, 신입회원 인사 등등을 하다보니 10시가 넘어버렸다.
2차에 가야 그래도 이야기 나누는 것이라 11시가 후닥 넘는다.
덕분에 오늘 출근해서 계속 하품을 해대는 시간이었지만....ㅋㅋ
55학번부터 00학번까지 다양한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우리 동문회.
내가 이 모임의 일원임이 너무나 감사하다.






















선물도 잔득 받아온 시간이라 즐겁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