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아들 부부와 쌍둥이 손자

임성숙 2025. 12. 20. 17:20

기간제 교사 하느라 지난주에 아들부부를 보러 가지 못했었다. 

오늘 쌍둥이 손자를 보러 서울을 가려고 했었다. 

아이들 데리고 밥 해먹기도 쉽지 않아 아침 일찍부터 김밥을 잔득 쌌다. 

마침 며느리랑 아들이 집으로 오고 있는 중이란다. 

 

일요일이면 며느리가 병원에서 일을 하므로 

우리에게 손자들을 맡겨놓고 나가곤 한다. 

 

이제 13개월 넘어가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힘들다. 

거기다 쌍둥이를 돌보는 것은 두 명을 돌보는 것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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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아이들이 낮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기다렸다가 밥 먹이고 나서

외식을 하기로...

아웃백에서 스테이크랑 새우튀김 샐러드, 베이비 스테이크 등 

함께 나누면서 먹었다. 

이제 아이들과 함께 음식점에 와서 먹을 수 있다니 대단한 발전이다. 

하루하루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아이들이 자기 전에는 아이들의 장기자랑 시간. 

나도 만세할 수 있어요. 

나도 박수칠 수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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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쇼핑을 마지막으로 아들내외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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