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수 연구회 인연으로 만나게 된 이정*샘의 결혼식날.
동물병원을 하는 남자친구랑 이미 신혼살림을 시작한 결혼식.
워낙 예뻤지만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좋았다.
수아샘이 함께 참석하여 오랜만에 만났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임수아샘.
양딸로 생각할 정도로 사랑스런 샘이다.
퇴직하고서도 만나고 싶고 보고 싶은 샘들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
30개월, 10개월된 두 아이와 잘생긴 남편.
너무 사랑스럽다.
생각해보면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평범하게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평범하게 아이를 낳고 함께 늙어가고 죽는 일.
생각해보면 평범하다는 것이 각자의 시선으로 보는 일.
결혼식을 보다보면 눈물까지 난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식 후에는 아들네 집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손자들을 보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아들이 치킨과 쟁반짜장들을 주문해주어서 또 맛나게 저녁!
평범한 또 하루가 지난다.
감사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한다.
























결혼식 후에는 아들네 집으로!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 손자들을 보는 것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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