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졸업식 일정 후, 명인중에서의 근무가 끝이 난다.
수업으로는 오늘이 마지막 출근일.
같은 수원이라도 명인중은 좀 멀다.
수원역을 가로질러 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출근시간대에 오면 더 늦어진다.
그러다보니 새벽에 나오게 된다.
6시면 일어나 준비하고 6시 30분에 아침식사.
7시에 출발하면 40-50분 정도에 학교에 도착.
그 이른 아침에도 도로에는 차가 가득하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구나.
오늘 수업은 한 달 반 동안 학생들과의 시간
과학박람회 부스 운영했던 내용,
그리고 세계와 한국의 교육을 비교하면서
우리는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보다 잘 들어주는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마지막 날까지 수업해요? 하면서 떠들던 아이들이
그래도 잘 들어주고 대응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
고맙다. 훌륭하게 커주기를....
어떤 아이가 따라나오더니
샘은 빨간색을 좋아하시네요.
응. 그래서 빨간색 옷이 많지.
그럼 국민의 힘 좋아하시겠네요.
그건 아닌데.. 하니 아이가 실망이에요. 한다.
잉~ 생각보다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아직도 만연하구나 하는 생각.
정치는 하여간 문제가 많다는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할 수도 없는 문제.
우선 또 한고비 마무리한다.









투석기도 만들어 보고



집게 벌레 모형 만든 것으로 컵 옮기기 게임도 재미있다.



점심 급식...
이제 급식도 끝. ㅎ

저녁은 두부 감자조림...


저녁에 남편이 와인 한 잔 마시잖다.
잊었던 여유를 생각한다.
항상 내 옆에 있는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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