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M중 졸업식과 종업식 날.
아침에 학급을 돌아보니 1시간 전부터 와서
졸업 이벤트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칠판 가득 자신들만의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
중학교를 떠나 상급학교로 나아가는 불안을 지운다.
시간이 지나면서
학부모님들과 가족들도 학교에 북적북적하다.
학생들이 미래로 나아갈 또 하나의 과정인 이 시간.
한단계 정리가 되고 또 한 단계 나아가는 과정이다.
졸업식을 끝나고 돌아오는 선생님들 얼굴에선
완전한 피곤감이 보인다.
이제 드디어 방학이군요. 하고 말하니
비로서 웃는다. ㅋ
생활기록부 마지막 점검,
개근 표시 등을 표시하고 자료 정리.
점심 먹을 시간도 마땅치 않아
주변 식당에서 김밥, 떡볶이, 오뎅들을 주문.
내가 사주려고 했는데 작은 음식이나마 대접하겠단다.
졸지에 젊은 샘들에게 맛난 점심을 얻어먹는다.
과학부장샘께서는 카톡으로 커피쿠폰을 보내주셨다.
내가 조금 먼저 교무실을 나서는데 배웅까지 해주신다.
감사한 시간이다.
핸드폰을 보니 내 주식이 마구 올라가고 있다.
남미여행을 순조롭게 할 수 있게 될 듯 하다.
또 감사한 시간이다. ㅎ
저녁은 맛난 낙지볶음 세트를 먹으러~~




아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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