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오원리

복사꽃 자두 꽃 잔치

임성숙 2026. 4. 22. 10:53

남편이 전원주택에서 옥수수, 토마토를 심으러 간단다. 

같이 가겠느냐고 물었다. 오늘 집에서 일이나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같이 가자는 말에 얼른 따라 나섰다. 

 

전원주택 입구부터 복숭아 꽃이 화사하다. 

우아~하고 감탄이 절로 나온다. 

여러 가지 일로 우울했는데 좋다. 

 

꽃속에서 셀카를 찍었는데 

우아~ 내 얼굴이 너무나 늙은 티가 팍팍 난다. 

웃는 상이었는데 지금 보니 표정이 없네. ㅋㅋ

그래. 그래도 그것에도 익숙해지자. ㅎㅎㅎ

 

종전회담이 성사된다고 하더니

또 결렬되었다고 한다. 

도대체 트럼프는 무슨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미국 석유는 더 비싸지고 전세계 사람들은 점점 생활이 어려워진다는데...

 

그래도 다행히(?) 우리나라 주식은 그리 폭락하지 않고 

오히려 코스피는 올라가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내려간 김에 한화오션을 조금 팔아 현대차로 바꾸어 타본다. 

대통령이 인도랑도 mou하셨다니 오르지 않을까 싶어서...

주식 때문에 돈을 잃은 사람도 많다는데 

나는 그냥 욕심내지 않고 게임처럼 한 탓인지 

적당히 용돈은 나온다. 재미있다. ㅋㅋㅋ

 

 

 

 

 

 

저녁에 엄나물 잔득 따서 며느리네 집으로...

임신한 며느리 주려고 .....

지난주에 가지 못했더니 아이들이 또 금방 커져버린 느낌을 받는다. 

우리 손자들 무럭무럭 잘 자라렴. 

 

'횡성오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악산 나들이  (0) 2026.09.03
복숭아 수확  (0) 2026.07.26
횡성 봄 농사2  (3) 2026.04.14
횡성 봄 농사1  (0) 2026.04.13
봄 감자 심기  (0)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