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과서

2026년 아이붐 lab9(기후변화&플라스틱 이야기)

임성숙 2026. 7. 12. 06:03

효동초에서의 수업과 아이붐 수업을 일치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실험!

요즘 이어지는 폭염, 폭우들과 연결한 기후변화 수업은 효과적이다. 

그러나 융합적인 소재는 준비물이 많아 품이 많이 드는 수업이다. 

더구나 학교에서는 실험실에서 수업을 하므로 조금 나은데 

개인 실험 lab 에서는 정말 할 일이 많다. 

 

기후변화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하여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요인들, 그 중에서 플라스틱

플라스틱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우리 생활과 환경에 주는 영향을 이야기해보는 시간. 

 

화력 발전의 예로 스털링 엔진이 돌아가는 모습을 먼저 보여준다. 

화력발전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

어려운 용어가 많이 나와서 좀 걱정도 했는데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쑥쑥 빨아올린다. 

 

비닐 씌운 컵과 씌우지 않은 컵으로 수업을 시작. 

스털링 엔진이 과학사에서 사면 7만원이 넘는데 

테무에서 13000원에 샀는데 성능이 좋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한다. ㅎㅎ

 

물라스틱으로 실험도 하려고 했는데 

재료를 깜빡 학교에 두고 왔다. 다음에 하기로 한다. 

대신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키링 만들기 활동을 했다. 

아이들이 키링 만드는 활동을 엄청 좋아한다. 

사실 이 재료는 재활용이 안되는 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활동인데..

 

정리하다보니 늦어진다. 

11시부터 옥수수 손님(?)들이 이어지기로 했는데...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점심을 블루코스트에서 먹고 오기로~

블루코스트는 1만원으로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어 좋았는데..

오늘 가니 갑자기 13,000원으로 인상!!!

물가가 올라가는 것을 실감한다. 

다음번에는 집근처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한다. ㅋㅋ

본전 생각에 많이 많이 먹는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