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폭증으로 인하여 동계워크숍 운영이 미지수였었다.
실험연수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는 금방 끝나지 않을 듯 하여 지난 일년에 이어 올해 일년도 코로나에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
우리나라 과학교육을 여기서 멈출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 신과수연구회 선생님들의 역량을 믿었기에 온라인으로 동계워크숍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미리 실험재료를 보내었지만 각 실험마다 준비해야 할 재료가 만만치 않았다.
실험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하더라도 실험 영상을 보내줄 중간 사람이 필요하기에
오프라인으로도 실험실에서 만나야 할 인원과 과학실 공간이 필요하였다.
관리자, 행정실, 관리소장님 허락을 받아야 했고, 식사를 할 공간(칸막이 공간) 배달음식점 예약 등
챙겨야 할 것들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도 역시 신과수연구회 샘들이 있어 훌륭한 온라인 워크숍을 훌륭히 치룰 수 있었다.
강의를 해준 강사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플랭카드를 출력해주어 뽀대나게 해준 한미선선생님.
명찰 및 등록부를 마련해준 한유송샘.
vr카드와 ar 카드 및 송곳과 같은 재료들을 무상으로 공급해준 김미영샘
실험재료인 토마토, 온도계들을 챙겨와준 임수아샘.
맛난 커피 및 온라인으로 워크숍이 이루어지도록 윤할유역할을 해준 최정미샘...
모두모두 너무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한다.
행사를 치룰 때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울 뿐아니라 내 주변에 너무 좋은 분이 함께 한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
오전에는 지문만들기(이수자), VR/AR 만들기(김용기), 페트병 공기실험(이경탁), 악기 만들기(이은정)
오후에는 천연지시약(김경희), 생활속의 열평형(전원미), 전자의 이중성까지의 과학변천(홍승우)
하루에 소화하기에는 아주 바쁜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잼보드를 이용하여 오늘 발표할 주제 중 관심이 있는 주제를 쓰고
같은 주제별로 모둠을 정하여 모둠별로 관련내용들을 패들릿에 올려놓기로 하였다.
그리고 모든 발표가 끝난 후 모둠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 8시부터 학교에 나와 8시 50분에 회의를 열어 오후 5시가 넘어 워크숍이 끝났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리끼리의 워크숍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패들릿을 이용하여 각 조에서 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간에 일 때문에 온라인에 나오지 않은 분도 계시지만 오랜 시간을 같이 하여 가족같은 느낌이 든다.
온라인으로도 성공적으로 워크숍을 끝낸데 대해 스스로 행복한 마음이다.
2021년 2월로 백종희, 한은선 수석님의 퇴임식도 있었다.
퇴임하면서도 앞으로도 우리 모임에 나오신다 하니 앞으로도 함께 할 동지같은 분들이시다.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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