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과서

전문학적 학습공동체 모임

임성숙 2021. 4. 27. 14:06

지필고사 기간에 전문학적 학습공동체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었다. 

코로나로 인해 식당으로 가기는 어렵고 하여 햄버거를 주문하여 먹기로 하였다. 

점심으로 먹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코로나 시대에 가볍게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았다.

학교 이야기, 집안 이야기 등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문학적 학습공동체라는 것이 서로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깊은 동료애를 갖는 것도 중요한 업무라 생각한다.

함께 먹으니 맘스치킨에서 주문한 햄버거가 그리 맛있는 지...ㅎㅎ

생각해보면 우리 삶이라는 것은 작은 것에서 만족하면서 행복이 오리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