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외출2-보정동 카페 나들이

8월에 수술하고 2학기에 휴직하고 있는 김윤정샘과 김부도샘, 과학과의 손성록샘과 함께 보정동 나들이를 했다. 

어제도 나들이를 한 터라 보고서는 언제 쓰지? 하는 부담이 오늘은 사실 좀 멀리 간다는 것이 부담이 되기는 했다.

그래도 동안 못 본 얼굴을 만난다는 설렘에 학교에서 떨어진 보정동까지 나들이~~

할로윈 축제 준비하는 거리는 보기만 해도 예쁘다. ㅎ

음식값은 좀 후덜덜~

스테이크는 39000원이라 패스했는데도 4명이 넘는데 후딱 10만원이 넘어간다. 

그래도 분위기는 젊은 즐거운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