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강사는 황영하 샘.
교원대로 파견교사로 가서 공부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연수강의에 참여해주었다.
주변의 오염된 강물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활동 중의 하나로 흙공만들기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교과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문화재단 연계 네모학교 특강(광교푸르지오월드마크 대회의실) (0) | 2022.11.03 |
---|---|
신과수10월워크숍5-이병호(과학교사의 자연미술) (2) | 2022.10.30 |
신과수10월워크숍3-김미영(신호등 실험) (0) | 2022.10.30 |
신과수연구회 10월워크숍2-백종희(PCR 검사) (0) | 2022.10.30 |
신과수연구회 10월워크숍1-준비&회원나눔 (0) | 202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