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꿀 미래 혁신 기술 4가지
1. 카무플라즈 회사에서 물체를 사라지게 하고 뒤의 배경만 보이게 하는 마술을 개발
2. 안구프린팅
3. 살아있는 콘크리트: 균열이나 독성물질을 스스로 해결
4. 미숙아 두뇌향상을 위한 음악 : 생각과 정보처리를 신경계를 향상시킴.
10년 뒤 전국민에게 보급될 미래 기술들
해당 전문가처럼 우리가 기술 하나하나를 알 필요는 없지만 기술이 어떤 방향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알 필요가 있다.
교육은 세미나 위주로 실시간 토론하는 방식으로 학습자들이 학습과정에서 서로를 가르치는 것이 보편화될 것이다.
교사는 지식 전달자의 역할보다 코칭과 멘토링의 전문성이 더 중요한 시대로 변한다.
장소,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고 학습하는 교육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대학 프로그램도 점점 더 직업 능력 개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1. 옷의 변화
웨어러블기술을 의복에 접목한 스마트웨어가 보다 보편화될 것이다.
스마트웨어란 신소재섬유에 센서나 칩등 정보기술을 접목하여 신체 온도를 조절하고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 옷. 군복에 적용시키고 있다.
내장배터리로 냉각 액체를 순환시켜 착용자의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소방관의 위치와 생리학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패션업계의 변화
패션업계는 유행할 아이템을 정확히 예측해야 한다. 트랜드를 정확히 읽으면 잘 팔릴 옷을 많이 제작하고 정가에 다 팔려 대박이 나지만 트랜드를 잘못 짚어 주문량 계산에 실패하면 과잉생산된 옷들은 이월창고로 향하게 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 및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
구매자는 디자인 파일만 다운받아 3D 프린터로 출력만 하면 된다.
3D 프린터 기술을 통해 자신의 신체에 딱 맞는 옷을 제작할 수 있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3. 음식의 변화
로봇이 요리를 하는 시대로 로봇식당 스파이스는 미슐랭 스타급 요리사의 레시피대로 7개의 로봇이 1시간이 200인분의 요리를 한다.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병렬로봇, 원통좌표로봇 등의 푸드 로봇들이 나오고 있다.
각종 식재료의재배와 사육, 수확과 농축산물 유통 과정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알 수 있고
DNA 분석을 통해 어떤 음식이 몸에 잘 맞는지,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잘 알아 식품스캐너를 통해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고 체질에 맞는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4. 주거의 변화
인터폰 중심의 홈네트워크에서 IOT가전,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연결 기반의 스마트 홈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9년 구글, 애플, 아마전 등이 손을 잡고 표준화된 시장을 만듦.)
보안카메라, 온도조절기, 도어잠금장치를 네트워크로 연결, 원격조작이 가능하게 하며 에너지관리까지 가능하게 함. 삼성전자, LG전자의 가전제품 대다수에는 IOT 기능이 추가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블라인드가 올라가며 AI스피커에서는 날씨와 뉴스 등 주요 정보를 알려준다. 외출을 하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며 로봇 청소기가 청소를 하며 주차장에 가면 차의 위치를 알려준다.
귀가모드를 실행하면 집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상태로 맞춰준다.
이미 출시된 기술이 누구나 쓰게 될 기술이 될 것이다.
'융합강연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0) | 2023.01.10 |
---|---|
2. 인공지능과 딥러닝&첨단 과학기술이 가져올 미래사회 (0) | 2023.01.10 |
2. 자연과학 공개강연 즐기기 (0) | 2023.01.05 |
창의재단 전문인력 심화과정-시립대 자연과학부 견학 (0) | 2022.09.20 |
창의재단 전문인력 심화과정-해커톤2 (0) | 202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