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도 전에 여름이 오고 있는 기분이 드는 시간.
4월초인데 벚꽃이 벌써 지는 곳도 있다.
아파트입구에 가득 핀 벚꽃을 사진찍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아들네 부부가 와서 점심 먹으러 타짜 오리하우스 가는데 차 안에 열기가 가득하다.
내일은 얇은 옷을 입어야 하겠다. ㅋ
계절에 적응하지 못한 몸에 피곤이 몰린다. ㅎ
'수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내리는 비&과학오픈랩 행사 (0) | 2023.04.05 |
---|---|
매원과학명사 특강 (0) | 2023.04.03 |
울 아파트 벚꽃 맛 뷰어~ (0) | 2023.04.01 |
일상에 다가오는 봄 (0) | 2023.03.28 |
경희대 나들이&유달산 점심 (0) | 202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