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신과수연구회 워크숍.
며느리가 아르바이트로 주말에 병원에 근무한단다.
아들도 선배네 사무실에서 일을 도울 일이 있어 끝나고 집에 온단다.
신과수연구회 워크숍 끝내고 점심까지 먹고 돌아오니 4시가 다 되어간다.
새로 태어날 쌍둥이 이야기.
집을 어떻게 분양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선 맛난 저녁을 먹자.
전에 지인이 추천했던 송파아구찜 집으로...
웨이팅이 많았지만 역시 맛집~
또 배부르게 많이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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