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이 추석 선물로 주신 백화점 상품권.
손자들 돌잔치(?) 때 입어야지 하고 옷 사러 백화점 나들이.
연휴 뒤에 낀 평일이라 한산하여 돌아다니기 좋았다.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
옷 쇼핑 전에 식당 쇼핑부터...
7층에 식당들이 많은데 우아~ 맛과 분위기가 좋다.
곳곳을 다 돌아다닌 후에 우리가 픽한 곳은 코다리 명가.
점심정식이 1인분에 12000원, 돌솥밥 3000원 추가하여
둘이서 3만원으로 맛나게 점심을 먹었다.
샐러드, 잡채를 비롯한 반찬이 셀프 리필되어 더 좋았다.
잔득 먹고 옷사러 갔는데...
2년 사이에 불어버린 몸에 옷이 어울리지가 않는다. ㅋ
며느님이 흰색 원피스를 입기로 하셔서 거기에 맞추려고 했는데 ...
55를 지나 66도 작아져버렸다.
더 큰 옷을 입으면 완전 굴러가는 느낌이다.
더구나 밝은 흰옷을 입으려니 77을 입어야 할듯...
6층을 돌아다니다 2층에 여성복까지 갔더니
우아~ 가격도 장난이 아니다. 1벌에 100만원대
다시 6층으로 올라가 예산(?)에 맞춘 블라우스와 바지정장 구입.
사이즈 수선해서 보내준단다.
하루가 점심 먹고 쇼핑하는데 다 가버렸다.
교과서 마지막 원고가 도착했다는 멜 알림.
당분간 또 열심히 일을 해야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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