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주식

임성숙 2025. 10. 13. 22:12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는 관계로 집에서만 있었다. 

아침에 미역국, 점심에 된장찌개, 저녁에 내가 좋아하는 콩나물.

반찬수가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먹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지도서는 이번주에 완성해서 보내줄 생각이었는데 ..

아직 반도 못 쓰고 있다. 

분명히 시간도 더 많아 빨리 완성하자 하는데 자꾸 미루게 된다. 

 

특히 많지도 않은 주식이 시간을 뺏곤 한다. 

자꾸만 핸드폰을 보며 확인하게 된다. 

 

처음에 했던 주식은 삼성전자.

많이 이익을 보았다 생각하고 8만원에 팔고나니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것이 배가 아팠다. 

8만원 아래로 내려가면 다시 사볼까 했는데 

9만원을 훌쩍 넘어버리니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다음에 선택한 종목이 삼성전기. 

내가 판 것보다 아래로 내려갔기에 

부담없이 질러서 사게 된 삼성전기. 

조금씩 오르는 것이 좋아 여분 돈을 질렀다. 

그걸로 겨울에 여행할 생각으로...

 

그런데 오늘 연휴 끝나고 장이 시작되자 곧두박질.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미국은 100%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단다. 

그놈의 관세 전쟁으로 우리나라는 너무 힘들다. 

그리고 내 주식도...ㅎㅎ

오늘 또 트럼프가 sns를 통해 (상대가) 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대통령은 잘 알려진대로 늘 대화가 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시 조금 상승~

잘 해결되리라는 희망이 들어간 듯...

 

자국의 이익이 된다면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추세가

정말 걱정이 된다. 법도 필요없고, 동맹도 의미가 없다. 

불확실성이 그래도 언젠가는 해결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