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성큼 와 닿는 겨울 시작

임성숙 2025. 12. 2. 08:42

와닿는 바람이 조금씩 차가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그에 저항하고 있는 가을잎들이 빨갛게 남아있다. 

집에서 담근 모과차를 한 잔 마시며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아침에 비지찌개 만든 것이 맛이 있어 많이 먹었다.. 

그래서 점심은 간단하고 싸게 우체국 사내 식당에서 먹기로 한다. 

정말 두부조림과 배추국의 소박한 음식이지만 5천원의 저렴한 가격. 

밥 먹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커피값이 더 비싸다. ㅋㅋ

 

M중에서 한 달 동안 기간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2월5일에 친구들과 경복궁 및 창경궁에서 놀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12월7일부터 근무를 하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을 한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만나는 일이 재미있을 거 같아 하기로 했으나

막상 나가려니 귀찮은 생각도 든다. ㅋ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원할 때 하자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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