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간제 교사 수업 첫날.
수업이 교환 된 것이 있어 6시간 수업
1시간만 공강이 있었는데 행정실로 서류 내고
계약서 쓰다보니 정신 없는 하루.
1학급당 학생수가 32명.
다소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아이들이 내 매력에 빠져서
집중해주는 바람에 힘들어도 재미있었다.
교무실 앞이 바로 과학실이어서
수업하러 가기도 편리했다.
어쩜 이렇게 나를 위해 준비해줄까 하는 생각..
아이들하고 오랜만에 놀아서 그런가?
힘들기는 하지만 재미있다.
어제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탓에
잠을 못 이루어 오늘 학교가면서 걱정했었는데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게 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