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삼성 재능기부 교육(트리즈1)

다음 주 월요일 방과후 시간까지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2년 전부터 함께 해주신 송미정 선생님은 올해 창의반 학생의 학부모님이시기도 하여 특별한 인연으로 진행이 되었다.

수업시간 자체에는 서울 강의를 가야 해서 다 볼 수는 없었지만 언제보아도 정열적인 선생님이시다.

간식도 준비해오셔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내가 중간 역할을 하는 것뿐인데 학부모님들도 너무 감사해하셔서 좋았다.

오늘은 최고의 제품이라는 주제로 발명품을 부분과 전체로 나누어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안경과 우산을 소재로 하여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간식도 많이 준비해주셔서 아이들이 행복해하였다. 감사한 일이다.

아이들 책자도 무료로 다 제공해주시고 멋진 강의도 준비해주신 삼성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