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없는 토요일
남편은 형님네 농사 도와주러 시골을 갔다.
나는 혼자 영흥공원을 산책하는 시간.
푸릇푸릇한 이파리, 상쾌한 공기, 여린 꽃이파리들
온몸으로 봄을 이야기한다.
동네 체육관도 들어가 보았다.
탁구와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들.
나도 운동을 좀 하긴 해야 하는데...
점심으로 햄버거세트.
핸드폰으로 이란과 미국의 주말협상 소식을 듣는다.
세계에도 드뎌 봄이 오려나.














저녁은 떡볶이, 그리고 김치 한가지해서 밥 한 그릇~
오이김치, 무말랭이, 깍두기, 동치미, 배추김치 등
김치만 5가지라 반찬은 푸짐한 느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콩나물이 있으니 쓱쓱 비벼먹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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