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편은 시골 농사를 도와주러 시골을 갔다.
전원주택만 해도 농사할 것이 많지만 형님네는 남편이 안 계시니
남자가 할 일이 많은 농사철에는 일을 하러 가는 경우가 많다.
남편은 내가 공원 한 번 산책하자고 해도 안가지만
그래도 주변의 일들은 잘 도와주니 감사해야 할 것일까?
남편이 시골로 일을 도와주러 일찍 집을 나선 후에
혼자서 또 공원 산책을 나섰다.
공원의 운동기구들을 한 번씩 움직여보고
초록초록한 나무들 사이를 걸었다.
주말이라 가족끼리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혼자라서 자유롭게 다닌다는 생각을 해본다. ㅋ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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