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초등과학교실을 끝내고 서둘러 아들네 집으로 갔다.
양력으로는 어제가 생일이지만 음력으로는 오늘이 생일.
아들 밥도 사주고 선물로 아들 양복을 사줄 계획이었다.
아파트 분양으로 이자 갚느라 돈이 없어 쓰기 어려운 아들 부부. ㅎㅎㅎ
더구나 세째 딸까지 임신한 상태니 지내기 얼마나 힘들겠나? ㅋㅋ
아들집 근처 뉴코아 백화점(?)으로 쇼핑겸 점심 먹으러 갔다.
요즘 경기가 어렵다 들었는데 백화점을 가니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50~80% 세일한다 했는데 막상 물건을 보면 30~40%
세일 덕분인지 차도 밀려서 주차하는데도 한참을 걸렸다. ㅋㅋ
점심은 옥소반 샤브샤브 무한리필 식당
1인 21900원이라 넷이서 8만원대.
우리 손자들은 무료로 맛나게 열심히 먹는다. ㅋㅋ
가성비 좋았던 점심을 먹고 쇼핑을 같이 다녔다.
아들 양복도 사고, 손자의 티셔츠도 사고 ....
식구들과 맛난 거 먹고 소소한 것들을 나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아장아장 걷는 울 손자들이 너무 귀엽다. ^^
탐식은 아들을 꼭 빼닮았다.
자기 아빠처럼 뚱댕이가 되면 안되는데...ㅋㅋ
매일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니 운동할 시간도 없다는데
뭐라 할 수도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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