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사무실 앞에는 옥상 정원이 있다.
철마다 이쁘게 피어나는 꽃도 이쁘고 그곳에서 야채를 가꾸는 샘들의 모습도 보기가 좋다.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에서도 자연은 잊지않고 계절을 전하고, 그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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